•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페이스북

노에미 메를랑 주연, 파리지앵의 현생 라이프 ‘디피컬트’ 5월 개봉

‘타초상’ 노에미 메를랑X’언터처블’ 감독 듀오의 블랙 로맨틱 코미디

 

프랑스를 넘어 유럽 전역 그리고 국내에서도 많은 관객을 불러모으며 따스한 웃음과 감동을 전했던 '언터처블: 1%의 우정'

 

영화의 에릭 토레다노와 올리비에르 나카체 감독이 새로운 작품 '디피컬트'로 이번 5월, 우리 곁을 찾아온다.

 

이 영화는 인생의 굴곡, 사랑의 복잡함, 환경 보호에 대한 열망까지 모든 것이 어려워 보이는 세 파리 시민의 다채롭고 혼란스러운 일상을 담은 블랙 로맨틱 코미디다.

 

에릭 토레다노와 올리비에르 나카체는 '웰컴, 삼바', '세라비, 이것이 인생!', '더 스페셜스' 등을 통해 프랑스를 대표하는 코미디 감독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도 로맨틱한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세 사람의 좌충우돌 생활을 유쾌하게 그린 '디피컬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주연으로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으로 2020 뤼미에르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노에미 메를랑, 매력적인 연기파 배우 피오 마르마이, 프랑스 코미디계를 대표하는 조나단 코헨이 함께해 완벽한 연기 호흡을 예고한다.

 

'디피컬트'는 이미 프랑스 개봉 전 제 48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연예&스타

더보기
SBS ‘커넥션’ 정순원, 지성-전미도와‘아웃사이더 친구들’라인업 완성! 코믹 캐릭터 허주송 역
“작품마다 터진 강렬한 존재감! 더욱더 역동적으로 폭발!” SBS 새 금토드라마 ‘커넥션’ 정순원이 극의 강약을 조절하는 ‘히든카드’ 캐릭터, 허주송 역으로 나서는 첫 장면을 선보인다. 오는 5월 24일(금)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커넥션’(극본 이현, 연출 김문교, 제작 스튜디오S, 쏘울픽쳐스, 풍년전파상)은 누군가에 의해 마약에 강제로 중독된 마약팀 에이스 형사가 친구의 죽음을 단서로 20년간 이어진 변질된 우정, 그 커넥션의 전말을 밝혀내는 ‘중독 추적 서스펜스’ 드라마다. ‘커넥션’은 공감 가는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은 ‘검사내전’ 이현 작가와 색다른 연출로 놀라움을 안긴 ‘트롤리’ 김문교 감독이 만나 2024년 가장 눈여겨봐야 할 드라마로 꼽히고 있다. 이 밖에도 지성-전미도-권율-김경남-정순원 등 다양한 작품에서 걸출한 연기력을 뽐낸 배우들이 총출동해 연기구멍 없는 연기 맛집을 알리고 있다. 이와 관련 작품마다 뛰어난 개성을 표출했던 정순원은 ‘커넥션’에서 긴박한 서사 속 숨통을 트이게 하는 허주송 역으로 출격한다. 정순원이 맡은 허주송은 막강한 수다력과 넘치는 호기심을 지닌 비폭력 대화법의 전수자, 보험회사 ‘투스타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