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5일(금) 오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스튜디오 콘트라스트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휴고보스의 BOSS가 2024 SS 프리미엄 맨즈웨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배우 주지훈, 유태오, 나인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시즌은 미국의 전설적인 재즈 음악가이자 트럼펫 연주자인 쳇 베이커(Chet Baker)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그를 그려낸 영화 '본 투 비 블루' 속 에탄 호크처럼 오픈 칼라 형태의 쿠반 칼라 셔츠, 니트 폴로, 테일러드 재킷 등은 일상의 럭셔리 룩부터 캐주얼한 휴양지 룩까지 완벽한 썸머 스타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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