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4일(목) 오후,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김포공항에서 MBN ‘한일가왕전’ 첫 방송을 응원하기 위해 제주항공이 ‘현역가왕’ TOP7이 새겨진 래핑 비행기를 선보여 가수 마이진, 마리아, 박혜신이 촬영을 마치고 퇴근하고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2023년 ‘BTS 10주년 래핑 비행기’ 이후 ‘현역가왕’ 톱7 래핑 비행기가 두번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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