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6℃
  • 흐림강릉 11.8℃
  • 맑음서울 15.5℃
  • 맑음대전 16.9℃
  • 맑음대구 16.7℃
  • 구름많음울산 14.6℃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18.3℃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20.3℃
  • 맑음강화 16.2℃
  • 맑음보은 15.3℃
  • 구름조금금산 16.2℃
  • 맑음강진군 19.9℃
  • 구름많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차에련이 돌아왔다! 한식천재 차장금 화려한 귀환

 

‘신상출시 편스토랑’ 차예련이 돌아온다.

 

2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반가운 얼굴이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편스토랑’ 대표 한식 마스터 차장금 차예련이다. 늘 기대 이상, 상상 이상의 요리들을 소개한 차예련이 오랜만에 돌아온 ‘편스토랑’에서 또 어떤 한식 퍼레이드를 펼칠지 주목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MC 붐 지배인은 “’편스토랑’의 한식 마스터, 금손 오브 금손 차장금 차예련!”이라고 차예련을 소개했다. 이에 차예련은 얼굴 가득 함박미소를 지은 채 등장했다. 차예련의 등장에 스튜디오에서도 반가움의 인사와 박수가 쏟아졌다.

 

이어 차예련은 “제가 ‘편스토랑’ 차장금 덕분에 반찬통 광고를 찍었습니다”라며 즐거운 근황을 전했다. 또 “모두 ‘편스토랑’ 덕분입니다. ‘편스토랑’ 식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라며 준비한 선물을 꺼냈다. 이날 차예련은 ‘편스토랑’ 식구들을 위해 직접 광고한 반찬통을 챙겨왔다고.

 

차예련의 깜짝 선물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스페셜 MC로 녹화에 참여한 ‘청소 광인’ 브라이언은 기쁨의 샤우팅을 내지르며 “반찬통에 냄새 배서 바꿔야 하는데 잘 됐다”라고 해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차예련의 업그레이드된 요리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본방송에서 공개되는 VCR 속 차예련은 안주요리 3종을 선보인다. 한식은 만들기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을 한 방에 날려버릴 만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안주 레시피라고. “이것도 안주가 된다고?”라며 모두가 깜짝 놀란 차예련의 초간단 안주요리 3종, 반가운 차장금 차예련의 이야기는 2월 23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화&공연

더보기
소리없는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개봉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