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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빌리, 머리가 '댕'하고 울리는 멋진 포토타임 (싱글 1집 '사이드-비 : 메모얼스 오브 에코 언씬' 쇼케이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3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그룹 빌리(Billlie)의 싱글 1집 '사이드-비 : 메모얼스 오브 에코 언씬'(side-B : memoirs of echo unse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시윤, 션, 츠키, 하람, 하루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댕! (호커스 포커스)'(DANG! (hocus pocus))는 머리가 '댕' 하고 울릴 때 쓰는 감탄사로, 내면의 자아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어느 순간 알고 있던 것에 금이 가고, '나'의 세계가 넓어질 때 나오는 말이다. 다이내믹한 비트와 연출 위에 내가 보는 나 자신의 모습과 남들이 보는 나의 모습 간의 간극을 빌리만의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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