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4일(수)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식전 행사로 진행된 레드카펫에 영화 '화란'의 배우 송중기-홍사빈-김형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가 올해의 호스트가 되어 포문을 여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69개국 209편의 공식 초청작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을 포함한 269편을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대영 등 총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022년 10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10일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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