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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신선한 프로모션으로 ‘Bubble’ 화제 이어간다! 챌린지‧버스킹‧음료 컬래버까지

 

그룹 스테이씨(STAYC)가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연일 뜨거운 반응을 잇고 있다. 

 

스테이씨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TEENFRESH (틴프레시)’를 발매하고 독보적인 틴프레시 에너지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낸 타이틀곡 ‘Bubble (버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참신한 챌린지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화력을 더해가고 있다. 

 

스테이씨는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포인트 안무가 돋보이는 퍼포먼스 챌린지와 ‘버블 버블 버블’ 발음 챌린지, 스테이씨의 귀여운 매력과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잔소리 상황극 챌린지 등 세 가지 버전의 색다른 챌린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챌린지에는 유노윤호, 에이핑크 남주, 트와이스 지효, 몬스타엑스, 케플러, 엔믹스, 더보이즈, 제로베이스원 등 아이돌 선후배부터 박미선, 조나단, 풍자 등 인기 방송인까지 대거 참여해 즐거움을 더했다. 여기에 시은과 함께 박남정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Teddy Bear (테디베어)’ 이후 또 한 번 훈훈한 부녀 케미를 선사해 화제를 지속하고 있다. 

 

뿐만 아니 스테이씨는 앞서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 것은 물론 최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깜짝 게릴라 공연을 진행하며 현장에 모인 시민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컴포즈커피와 협업해 컴백 기념 신메뉴를 기획하는 등 의미 있는 컬래버를 시도했다. 앞으로 지하철, 택시 등 각종 대중교통과 서울 각 지역 광고를 통해서도 스테이씨를 만날 수 있다. 

 

스테이씨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JTBC ‘아는 형님’ KBS 2TV ‘홍김동전’, ‘살림남’ 등 인기 방송과 ‘동네스타 K3’ ‘썰플리’ ‘빨아삐리뽀’ ‘돌박이일’ 등 다양한 웹 예능에 출연해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전천후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스테이씨는 앞으로도 활발한 컴백 행보로 ‘Bubble’의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스테이씨의 ‘Bubble’은 틴프레시 매력을 집대성한 곡으로, 매 무대 축제를 연상케 하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포인트 안무로 중독성을 유발하고 있다. 발매 후 음원 사이트에서 꾸준히 순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2800만 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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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개봉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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