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22.4℃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5.8℃
  • 맑음대구 17.8℃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17.8℃
  • 맑음고창 11.4℃
  • 맑음제주 16.1℃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2.5℃
  • 맑음금산 12.5℃
  • 맑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4.4℃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KBS '1박 2일 시즌4' 가정의 달 맞아 특별한 가족 등장! (feat. 매니저)

 

‘1박 2일’ 멤버들이 특별한 게스트와 여행을 떠난다. 

 

14일(오늘) 저녁 6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매니저와의 첫 번째 여행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섯 멤버들은 오프닝을 하던 중 특별한 가족과 함께한다는 소식에 뉴페이스가 등장하냐며 설렘과 함께 궁금증을 드러내는데.

곧이어 나타난 가족은 멤버들의 매니저. 다섯 남자들은 그들의 모습에 깜짝 놀라고, 오늘 어쩐지 꾸미고 왔다며 찰진 티키타카를 폭발시키는 등 이번 여행의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다섯 남자를 제외한 한 명, 김종민 혼자 옆에 아무도 없는 상황. 어딘가 외로워 보이는 그의 모습에 문세윤은 “가족 없어요?”라며 의아해하고, 김종민 또한 “어디 갔지” 두리번거리며 매니저를 찾는 모습이 짠내를 유발한다.

 

김종민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의문의 인물이 뒤늦게 등장하고, 김종민과 멤버들은 얼굴을 확인하자마자 폭소를 금치 못한다.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 가족보다 더 자주 보는 매니저들과 함께하는 여행기가 어떤 빅재미를 선사할지 본 방송에 대한 본방 사수 욕구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들의 좌충우돌 저녁 복불복 현장은 14일(일) 저녁 6시 15분에 방송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화&공연

더보기
소리없는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개봉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