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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드라마넷 ‘러브마피아’ MZ세대 겨냥 성공! 첫 회부터 ‘과몰입러’ 탄생시킨 ‘러브마피아’

 

강력하게 돌아온 추리 연애 리얼리티 ‘러브마피아’가 MZ세대의 취향을 완벽하게 공략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17일 MBC드라마넷에서 방송된 ‘러브마피아’ 2화에서는 숙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출연자들과 호감 표시와 동시에 마피아를 추리하는 대화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샀다.

 

특히 70만 유튜버 정상호와 미스 춘향 윤예린, 지바겐 남 박동민, 서울대 김서영, 미스코리아 전연주의 5각 관계가 시선을 이끌었다. 또한 정상호와 박동민의 관심이 윤예린이 아닌 김서영과 전연주에게 넘어가 윤예린이 홀로 남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피아 게임을 통해 2명의 마피아 검거에 성공했다. 인기 유튜버 김영화와 그의 남자친구 모델 문인수가 탈락했는데 탈락 요인은 문인수가 김영화를 바라보는 달달한 눈빛이었다.

 

이에 성시경은 “상금을 위해 나온 프로그램에서 김영화만 보는 문인수가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신동의 “한 여자를 두고 싸울 수 있냐”라는 물음에 성시경은 “120% 정도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아닌 이상 서로 싸우지 않는다”라고 말해 그의 연애관을 엿볼 수 있었다.

 

MC들의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킨 러브마피아. 그리고 남은 두 명의 마피아가 과연 누구일지 궁금하다면, 6월 24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MBC 드라마넷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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