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28일(토) 오후,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31일(현지시간) 백악관을 예방하기 위해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다른 멤버들보다 하루 빠르게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태평양 도서 원주민 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31일(현지시간) 백악관을 예방해 그룹 방탄소년단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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