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페이스북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안현모, 정부 최초 통역사 고모 공개! '엘리자베스 여왕 통역사' 넘사벽 스펙

 

'전지적 참견 시점’ 안현모가 통역 패밀리를 공개한다.

 

6월 1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 158회에서는 만능 뇌섹녀 안현모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안현모는 매니저와 함께 넘사벽 스펙의 통역사를 만나러 간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을 담당했던 통역사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안현모의 고모였다. 안현모의 고모는 정부 최초의 통역사라고.

 

안현모는 고모의 사무실에서 엄청난 두께의 이력서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안현모의 고모는 엘리자베스 여왕뿐만 아니라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통역을 담당했다고 한다. 특히, 미국 대통령들이 엄지 손을 치켜들었을 만큼 놀라운 실력의 소유자라는 후문.

 

뿐만 아니라 이날 공개된 안현모 고모의 흥미진진한 통역 경험담에 MC들 모두 감탄사를 쏟아냈다고 한다. 과연, 정부 최초 통역사의 그 놀라운 일화는 어땠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와 함께 안현모와 고모의 특급 영어공부 비법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이 방법이 최고다"라며 벽돌 두께의 책을 꺼내 매니저를 놀라게 만든다. 특히 안현모는 "영어는 이 방법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고 전해져 그 방법은 무엇이었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안현모의 놀라운 하루는 6월 19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삼성전자, 5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로 선정
삼성전자가 5년 연속 방송통신위원회의 '시각,청각 장애인용TV 보급사업' 공급자에 선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시각,청각 장애인의 방송 접근성 향상을 위해 특화 기능을 가진 TV를 보급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우선 순위에 따라 공급 대상자를 선정하며, 삼성전자가 5월말부터 연내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40형 풀HD 스마트 TV(모델명: KU40T5510AFXKR) 3만 2천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공급 모델에 ▲방송화면 흑백기능 ▲녹/적/청색맹을 위한 색상필터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색각 이상자를 포함해 많은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음량 버튼만 길게 눌러 '접근성 바로가기 메뉴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 메뉴를 한 번에 켜고 끌 수 있다. 이 외에도 ▲조작메뉴 음성 안내 ▲채널 정보 배너 장애인방송 유형 안내 ▲자막 위치 이동 ▲수어 화면 확대 기능을 탑재해 시각,청각 장애인들이 좀 더 편안하게 TV를 사용하며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누구나 제약없이 TV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접근성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