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금) 오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전소민과 최정원이 방송국으로 입장하고 있다.
한편 전소민과 최정원이 출연하는 영화 '나의 이름'은 자신만의 그림을 꿈꾸는 리애가 우연히 만난 아마추어 화가 철우와 함께 마지막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이야기로 오는 14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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