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 기자] 8월 15일(토) 오후 서울시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리허설에 윤서령이 오프닝 공연 연습을 하고 있다.
티켓 예매 오픈 이후 전석 매진되며 화제를 모은 김호중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는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코로나19 사태를 대비해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2중, 3중의 방역을 시도해 현 상황에서 가장 우수한 공연을 펼쳤다. 15일 오후 3시 , 7시, 16일 오후 4시, 8시 KBS아레나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