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수)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TBS에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음악반점 코너 녹음을 마치고 미스터트롯 영탁이 퇴근하고 있다.
퇴근길에 매너 탁형이 뒷 사람들 위해 오늘도 문을 잡아주고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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