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미스 트롯 김희진의 첫 앨범 ‘차마’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우지마라'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첫 앨범 ‘차마’는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사랑의 언약인 ‘반지 하나’ 버리지 못하는 것으로 표현했으며,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와 후렴구의 파워풀한 보컬에 어우러지는 웅장한 리얼 스트링 사운드와 코러스가 더해져 슬픈 분위기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한편 ‘차마’는 내일(1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