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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인스타] 박지훈, 솔로 아티스트의 당당함 (2nd 미니앨범 '360' 쇼케이스)

 

4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솔로 아티스트 '박지훈'의 두 번째 미니앨범 '360'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채로운 색깔의 매력을 고루 갖춘 박지훈은 이번 '360'에서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고, 맑고 순수한 면을 보여주는 0도, 청춘을 담아낸 180도 아티스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나타낸 360도, 각기 다른 3종의 콘셉트로 박지훈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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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가면의 여왕' ‘살인 누명’ 쓴 오윤아의 반격! 신은정X유선 과거 폭로 협박→‘전 남편’ 청부 살인
‘가면의 여왕’의 김선아가 오윤아의 방해 속 통주 시장 선거 출마를 본격 선언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25일 밤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제작 더그레이트쇼, 래몽래인/ 기획 채널A) 2회는 고유나(오윤아 분)가 사망한 정구태(전진기 분) 시장의 땅을 내주는 조건으로 도재이(김선아 분), 주유정(신은정 분), 윤해미(유선 분)에게 전 남편을 죽여 달라 제안하는 예측 불가 스토리와 눈 뗄 수 없는 폭풍 전개로 안방극장을 휘어잡았다. 앞서 주유정의 약혼자 기도식이 호텔 2401호에서 사망한 그날 밤 같은 장소에서 도재이가 ‘가면 쓴 남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밝혀지며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했다. 또한 정구태 시장의 장례식장에 1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살인전과자 고유나와 도재이가 팽팽히 맞서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날 방송은 10년 만에 정구태 시장 장례식에서 만나게 된 절친 4인방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유나는 당황한 세 친구들을 향해 가석방 후 미국에서 지냈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정 시장의 내연녀라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와 함께 10년 전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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