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밤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1회 서울 뮤직 페스티벌' 폐막공연인 'SMUF K-POP'이 열려 CLC가 'Devil'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9월 28일(토) 개막한 '제1회 서울 뮤직 페스티벌'은 서울시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케이팝 축제의 공간으로 광화문광장에서 9일간 펼쳐져 '글로벌 음악도시 서울'의 모습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폐막공연 'SMUF K-POP'에는 X1, 여자친구, 위키미키, 더 보이즈, CLC, 에이프릴, 에버글로우, 에이티즈, 이달의 소녀, 송유빈, 김국헌, 원어스, 베리베리 등이 참석해 밤을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