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카스 브랜드 필름 '아오르비' 시사회에서 최우식X이정현X리아X바닐라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는 사소한 결정을 내릴 때조차 주변의 의견에 의존하는 결정장애 세대들에게 자신의 선택을 믿고 그 선택을 즐기라는 '야스(YAASS)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아오르비(AORB)'는 A 또는 B를 선택하라는 뜻의 'A or B'를 밀레니얼 세대의 어법으로 표현한 것이다.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카스 브랜드 필름 '아오르비' 시사회에서 최우식X이정현X리아X바닐라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는 사소한 결정을 내릴 때조차 주변의 의견에 의존하는 결정장애 세대들에게 자신의 선택을 믿고 그 선택을 즐기라는 '야스(YAASS)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아오르비(AORB)'는 A 또는 B를 선택하라는 뜻의 'A or B'를 밀레니얼 세대의 어법으로 표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