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가수 남진 55주년 기념 헌정 앨범 제작발표회가 열려 가수 진성, 김승기, 김광진, 남진, 이자연, 서문탁(왼쪽부터)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수 데뷔 55주년을 기념하여 이자연, 설운도, 김종서, 장윤정, 알리, 육중완 밴드 등 총 10팀의 후배가수들이 남진의 히트곡들을 새롭게 해석해 발표한다. 7월에는 디지털 싱글로, 8월에는 LP와 CD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4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가수 남진 55주년 기념 헌정 앨범 제작발표회가 열려 가수 진성, 김승기, 김광진, 남진, 이자연, 서문탁(왼쪽부터)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수 데뷔 55주년을 기념하여 이자연, 설운도, 김종서, 장윤정, 알리, 육중완 밴드 등 총 10팀의 후배가수들이 남진의 히트곡들을 새롭게 해석해 발표한다. 7월에는 디지털 싱글로, 8월에는 LP와 CD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