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걸캅스' 무대인사 행사가 열려 라미란, 이성경, 최수영, 위하준 배우와 정다원 감독이 참석해 관객에게 기념품과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편 영화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영화로 절찬 상영중이다.
1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걸캅스' 무대인사 행사가 열려 라미란, 이성경, 최수영, 위하준 배우와 정다원 감독이 참석해 관객에게 기념품과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편 영화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영화로 절찬 상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