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3℃
  • 구름조금강릉 16.1℃
  • 맑음서울 17.5℃
  • 구름많음대전 14.6℃
  • 구름많음대구 19.1℃
  • 황사울산 17.5℃
  • 구름조금광주 15.6℃
  • 구름많음부산 18.0℃
  • 구름많음고창 13.2℃
  • 구름조금제주 16.2℃
  • 맑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14.2℃
  • 구름조금금산 14.7℃
  • 흐림강진군 16.0℃
  • 흐림경주시 19.6℃
  • 구름많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뉴이스트, 깊어진 감성 + 성숙 비주얼 시너지 폭발 오피셜 포토…새 앨범 관심 집중!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분위기를 전환한 두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뉴이스트는 오늘(1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NU’EST ‘Happily Ever After’ OFFICIAL PHOTO VER. 2”라는 문구와 함께 오는 29일 발매를 앞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의 또 다른 버전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공개된 오피셜 포토는 지난 17일 공개된 몽환적 카리스마가 돋보인 첫 번째 오피셜 포토와 달리 포근하면서도 더욱 성숙해진 뉴이스트의 감성을 담아냈으며 이를 멤버들이 저마다의 개성으로 다채롭게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장 먼저 공개된 JR은 스트라이프 무늬가 돋보이는 수트를 입고 꽃 앞에 앉아 한곳을 응시, 몽환적인 무드를 발산하고 있으며 쏟아지는 빛 아래에 선 Aron은 나른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어 짙은 감성을 표했다. 백호는 체크 패턴의 셔츠로 내추럴한 매력을 분출한 것은 물론 바닥에 비스듬히 누워 카메라에 시선을 고정해 그윽함을 배가시킨다.


또한 와인색을 포인트로 한 가디건을 걸친 민현은 투명한 관을 활용한 포즈와 우아한 표정으로 기품을 더하고 있으며 화이트톤의 옷으로 순수미를 더한 렌은 꽃에 둘러싸여 신비로우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렇듯 뉴이스트는 몽환적 카리스마부터 더욱 깊어진 감성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도 완벽하게 소화한 오피셜 포토를 차례로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방출해 다가오는 미니 6집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Happily Ever After’는 오는 4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뭉쳐야 찬다3' 이재성 소속팀, 명문 구단 '1. FSV 마인츠 05' 훈련 현장 최초 공개!
소속팀과 국가대표 선후배인 이재성과 김남일이 재회한다. 12일(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3'에서는 '코리안 분데스리거 2탄'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이재성이 카리스마 넘치는 국가대표 선배 김남일 코치와의 깊은 인연을 공개한다. 이재성은 "전북 현대 시절 김남일 선배는 연예인이었다"라며 현역 시절 축구계 간판 꽃미모로 연예인급 인기를 끌었던 김남일의 인기를 입증한다. 이어 "당시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최고참 선배였다. 눈빛이 너무 강해서 말도 못 걸었다"라고 폭탄 고백하며 김남일의 카리스마에 압도당했던 일화를 소개한다. 또한 이재성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후배들의 기강을 잡던 김남일이 180도 달라진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다른 사람 밑에서 사회생활하실 분이 아닌데 낯설다", "안정환 감독을 위해 오키나와 4행시를 외치는 모습과 용돈까지 뜯기는 모습을 봤다"라며 본방 시청 인증까지 남긴다. 이에 김남일 코치는 안정환 감독의 신발 끈을 다시 묶어주고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주는 등 '사회생활 만렙'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아울러, 92년생으로 동갑인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이재성과 같은 대회에서 태권도 금메달을 차지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