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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장원영, 젖살 가득한 하트 미소 (아이즈원 'HEART*IZ' 쇼케이스)



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아이즈원(IZ*ONE)의 두번째 미니앨범 'HEART*IZ'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아이즈원  장원영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니 2집 'HEART*IZ'는 사랑과 마음을 의미하는 영단어 'Heart'와 아이즈원의 합성어로 아이즈원이 표현하고자 하는 진심과 함께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비올레타'는 동화 '행복한 왕자'의 스토리 일부분을 착안해 탄생한것으로 멤버들이 사랑하고 응원하는 대상을 제비꽃인 '비올레타'로 행복을 상징하는 '사파이어'를 제비꽃에게 전달하는 '제비'를 재해석해 모든 이들에게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이 나는 사람이라는 열정 가득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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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공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개봉
제작비를 훨씬 뛰어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전설적인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세상에서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을 담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소리를 내면 공격받게 되는 괴생명체가 등장하며 모든 것이 침묵으로 가득 찬 그날의 시작을 말해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사미라'(루피타 뇽오)부터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섬광과 함께 도시를 혼란에 빠트린 괴생명체의 습격까지 급변하는 상황을 담았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미라'와 생존자 '에릭'(조셉 퀸)은 함께 힘을 모아 위기에서 벗어나려 한다. 무음의 싸움은 지하철부터 성당에 이르기까지 뉴욕 곳곳에서 펼쳐지며 관객들마저 숨죽이게 만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1, 2편 합산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인정받은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가 각본을 맡고, '피그'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노예 12년',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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