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오후 서울시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1919 영웅, 2019 콘텐츠로 만나다’ 행사 중 토크퍼포먼스쇼 ‘백범 얼라이브(BaeBeom Alive)’에 오마이걸이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토크퍼포먼스쇼 ‘백범 얼라이브(BaeBeom Alive)’는 총 6개 테마에 맞춰 백범일지를 해석하고 토크 및 퍼포먼스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2일(토)에는 김환, 최태성의 진행으로 가수 딘딘, 조승연 작가, 방송인 알파고 시나, 블레어, 백현주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참석해 김구의 어록을 활용한 힙한공연 및 패션 비보잉, 김구의 발자취를 쫓는 여행기, 지구촌을 점령한 한류문화에 대한 토크쇼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