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EAST점에서 이탈리안 브랜드 펜디의 아이콘 바게트의 귀환을 축하하는 '바게트 프렌즈 포에버(#BaguetteFriendsForever)' 이벤트가 열려 이성경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게트는 1997년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가 팔에 끼워 다니는 프랑스 빵 바게트에서 이름을 딴 가방으로 탄생하여 90년대부터 현재까지 전세계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1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EAST점에서 이탈리안 브랜드 펜디의 아이콘 바게트의 귀환을 축하하는 '바게트 프렌즈 포에버(#BaguetteFriendsForever)' 이벤트가 열려 이성경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게트는 1997년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가 팔에 끼워 다니는 프랑스 빵 바게트에서 이름을 딴 가방으로 탄생하여 90년대부터 현재까지 전세계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