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0℃
  • 맑음강릉 27.5℃
  • 맑음서울 21.0℃
  • 맑음대전 21.2℃
  • 맑음대구 22.3℃
  • 맑음울산 23.3℃
  • 맑음광주 21.0℃
  • 맑음부산 23.6℃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20.0℃
  • 맑음보은 19.5℃
  • 맑음금산 18.6℃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22.9℃
  • 맑음거제 20.9℃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김상중-채시라-김태우-안우연-신도현-차인하, ‘더 뱅커’ 주역들과 함께 즐거운 설날!

MBC ‘더 뱅커’ 김상중-채시라 등, 다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훈훈! 황금돼지해 “뭘 해도 돼지!



‘더 뱅커’의 김상중, 채시라, 김태우, 안우연, 신도현, 차인하가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해 ‘뭘 해도 되는 황금 복(福) 기운’을 팍팍 불어 넣는 새해 인사를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뭘 해도 돼지!” 라는 김상중의 센스 넘치는 아재개그를 시작으로 완벽한 팀워크가 빛나는 새해 인사와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 ‘더 뱅커’의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 / 연출 이재진 / 제작 MBC)측은 4일 ‘더 뱅커’ 주역들이 2019년 ‘황금돼지해’ 설날을 맞이해 전한 새해 인사 영상을 네이버 TV 채널(https://tv.naver.com/v/5240673)을 통해 공개했다.


▲ [뉴스인스타] MBC '더 뱅커' 김상중-채시라-김태우-안우연-신도현-차인하, ‘더 뱅커’ 주역들과 함께 즐거운 설날!

 

‘더 뱅커’는 일본의 인기 만화 ‘감사역 노자키’(원제 監査役野崎修平 / (C)Ryoka Shu,Shigeru Noda / SHUEISHA)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돈과 권력이 모이는 거대 은행의 부정부패와 부조리에 맞서 정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금융 오피스 드라마다.

 

먼저 김상중은 “정의와 상식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라며 ‘더 뱅커’ 속 ‘노대호’를 소개했다. 이어 “좀 더 알고 싶으시다면 본방사수 하시면 되겠습니다”라며 깨알 밀당(?)을 선보이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노대호’만의 아재매력으로 새해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내는데, “여러분들 모두가 뭘 해도 ‘돼지!’, 뭘 사도 ‘돼지!’, 이렇게 ‘돼지’라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돼지해를 보내시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면서 "'더 뱅커'도 '돼지!'라는 그런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좋은 방송 만들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채시라는 “커리어우먼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매력적인 모습”의 ‘한수지’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풍성하고 풍요롭고 넉넉한 한 해 되시고 여러분 가정에 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어 김상중, 채시라, 김태우, 안우연, 신도현, 차인하가 “오는 3월 첫방송 되는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며 팀워크 넘치는 기대의 말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한다.

 

‘더 뱅커’는 배우들이 전한 새해 인사처럼 ‘2019년 황금돼지해’에 가장 풍성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가득 채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더 뱅커’는 ‘봄이 오나 봄’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최강야구’ ‘야신 행동 분석가’ 정근우, 김성근 감독 징크스 낱낱이 파헤치다!
‘최강 몬스터즈’가 2024 시즌 첫 번째 직관 경기를 통해 부스터즈를 만난다. 오는 20일(월)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2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가 4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3전 3승으로 현재 승률 10할을 달리고 있는 ‘최강 몬스터즈’가 ‘전승’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성근 감독은 고척돔 정중앙에 앉아 웜업 중인 선수들을 유심히 관찰하며 선발 라인업을 고심한다는데. 이를 바라보던 정근우는 현재 팀이 연승을 달리고 있기에 김 감독이 또 하나의 징크스를 정확하게 지키는 중이라고 분석하며 “(김 감독은) 징크스가 매년 몇 십 개씩 늘어난다”고 덧붙이기도. 직관 경기 개시 직전, 제작진은 새로운 슬레이트 요정을 임명한다. 해당 소식을 들은 선수는 깜짝 놀라며 부담감을 감추지 못한다. 몇 번이고 슬레이트를 치는 행동과 멘트를 복습하던 선수는 잔뜩 붉어진 얼굴로 그라운드에 나타난다고. 이에 이홍구 다음으로 2대 슬레이트 요정이 되어 ‘최강 몬스터즈’의 승리 루틴으로 자리 잡을 선수는 누구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고려대 야구부 역시 승리에 대한 열의를 다진다. 김지훈 감독은 “고려대 정신인


영화&공연

더보기
엘비스 프레슬리의 러브스토리 '프리실라' 6월 개봉
영화 '프리실라'가 오는 6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보도스틸 12종을 전격 공개했다. 이 작품은 제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제81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화제작으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프리실라'는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와 그가 첫눈에 반한 평범한 소녀 '프리실라'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사랑, 판타지, 그리고 스타덤의 그늘에 가려진 비밀스럽고도 매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미나리' 등의 웰메이드 작품으로 유명한 스튜디오 A24가 제작한 로맨스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 12종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평단과 관객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비주얼리스트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독보적인 미학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아카데미 최우수 각본상 및 골든글로브 각본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썸웨어'로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 '매혹당한 사람들'을 통해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으며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감독 중 하나이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