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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엄지원, 우아한 에티튜드~ 개미허리 인증 (봄이 오나 봄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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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엄지원이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새 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로 23일(오늘)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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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조한철X인교진, 유니스 감독+코치 맡았다 ‘찰떡 호흡’
믿고 보는 배우들이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 모였다. 오는 4월 20일 수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연출 조웅/극본 허성혜/제작 블리츠웨이스튜디오/이하 '너가속')는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박주현 분)과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채종협 분)이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이다. 박주현, 채종협, 박지현, 김무준, 서지혜 등 신선하고 산뜻한 배우들이 안방극장에 전해줄 젊은 에너지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너가속’에는 극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줄 명품 배우들도 출격한다. 전배수(박만수 역), 조한철(이태상 역), 인교진(주상현 역), 이서환(김시봉 역)이 그 주인공. 이들은 코트 위 청춘들과 긴밀하게 엮이며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먼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인상적인 부성애 연기를 선보인 전배수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전배수는 극중 박태양의 아버지 박만수로 분한다. 박만수는 박태양의 배드민턴 재능을 누구보다 믿고, 응원해 주는 인물이다. 자신이 못다 이룬 배드민턴 선수로서의 꿈을 딸이 이뤄 주기를 간절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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