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20일(수)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더뉴식스(THE NEW SIX)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FUEGO(푸에고)'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최태훈, 우경준,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더뉴식스(THE NEW SIX)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FUEGO(푸에고)'는 스페인어로 ‘불’을 가리키는 단어로, 개인이 가진 부정적인 감정을 불태워버리고 끝없는 목표를 향해 길을 떠나는 더뉴식스의 포부를 재치있게 표현한 곡이다.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20일(수)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더뉴식스(THE NEW SIX)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FUEGO(푸에고)'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최태훈, 우경준,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이 참석해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더뉴식스(THE NEW SIX)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FUEGO(푸에고)'는 스페인어로 ‘불’을 가리키는 단어로, 개인이 가진 부정적인 감정을 불태워버리고 끝없는 목표를 향해 길을 떠나는 더뉴식스의 포부를 재치있게 표현한 곡이다.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멱살 한번 잡힙시다’가 본격적인 살인사건 진범 찾기에 돌입하는 심장 쫄깃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연출 이호, 이현경 / 극본 배수영 / 제작 몬스터유니온, 프로덕션H) 2회에서는 ‘차은새(한지은 분) 살인사건’ 속 감춰진 진실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새의 시신을 발견한 서정원(김하늘 분)은 극도의 두려움을 느꼈다. 경찰에 신고하려던 정원은 강 국장(정인기 분)으로부터 9시 뉴스 후임 앵커로 추천했으니 당분간 조심하라는 전화를 받고 도망치듯 사건 현장을 벗어났다. 같은 건물 비상구 계단에서 신경정신과 최 실장(윤가이 분)을 마주친 정원은 극한의 상황에서 상담 치료까지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시신을 발견하고도 신고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온 정원은 불안감과 자괴감에 몸부림치며 고통스러워했다. 그런가 하면 진명숙(이영숙 분)에 이어 차은새 살인사건까지 맡게 된 태헌은 두 사건의 유사점을 발견, 수사망을 점점 좁혀가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은새가 살해 당시 임신 3개월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부인과 진료 기록과 통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프리퀄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2차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5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2차 예고편에서는 평온했던 녹색의 땅에서 갑작스럽게 납치당한 어린 ‘퓨리오사’가 황폐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목숨 건 여정부터 <매드맥스> 시리즈의 시그니처로 손꼽히는 스펙터클한 질주 액션과 강렬한 캐릭터들까지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가족도, 유년 시절도 한 순간에 빼앗겨버린 ‘퓨리오사’가 모든 것을 되찾겠다고 말하는 결의에 찬 목소리와 화염마저 뚫고 나오는 비장한 표정은 이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한다. 또한 희망 한줄기 없는 황무지를 거침없이 내달리는 ‘디멘투스’와 그를 추종하는 세력의 등장은 순식간에 분위기를 장악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퓨리오사’로부터 모든 것을 앗아간 ‘디멘투스’의 광기 서린 눈빛과 종잡을 수 없는 행보는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몰입감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퓨리오사’가 시타델의 독재자 ‘임모탄 조’와 직접 마주하는 장면은 전작을 기억하는
20일(수)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가수 박서진이 생애 최초로 데이트에 나선다. '살림남' 고정 출연 이후 시청률 상승의 주역으로 활약 중인 박서진은 오프닝에서 "광고까지 찍었다"고 밝히며 MC 김지혜, 박준형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박서진은 가전제품 광고 모델까지 넘보며 광고주에게 귀엽게 어필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박서진은 서울 데이트 코스를 계획하고 직접 운전하는 것은 물론 꽃다발까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공항으로 향한다. 김지혜, 박준형은 "여자 아니냐"라며 박서진의 모태솔로 탈출에 기대를 걸었지만, 박서진 차에 탑승한 사람은 다름 아닌 그의 어머니. 지난번 건강검진에서 어머니가 우울증일 수 있다는 소견을 들은 박서진은 어머니를 위해 직접 서울 데이트를 계획하는 등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생각하는 효자의 모습을 보인다. 특히 박서진 어머니는 처음 하는 서울 여행에 '삼천포 소녀'처럼 서울의 명소와 높은 건물들을 보며 신기해하고 설레하는 등 첫 모자 데이트에 만족스러워했다는 후문. 박서진과 그의 어머니가 함께하는 첫 데이트는 어땠을지 20일(수)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가 휘몰아치는 클라이맥스를 위해 마지막 2회 확대 편성을 결정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를 그리는 드라마. 전대미문의 형사 캐릭터로 각광받고 있는 진이수(안보현 분)의 하드캐리를 필두로 익살스러운 캐릭터플레이, '강력 1팀' 이강현(박지현 분),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의 케미, 배우들의 호연과 쫄깃한 사건 에피소드, 감각적인 연출 등이 고른 호평을 얻으며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에 첫 방송된 '재벌X형사'는 8화 기준으로 첫 방송 시청률 대비 무려 두 배 상승한 수도권 11.5%, 전국 11.0%를 돌파하며 인기작 반열에 올라섰다. 또한 신작들의 공세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최근의 주말 안방대전 속에서도 14화 기준으로 최고 시청률이 13.6%까지 치솟으며 굳건한 인기를 과시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에 단 2회만을 남겨둔 '재벌X형사'의 결말에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앞선 1
“국가대표 TOP7! 진짜 가족 됐다!” ‘현역가왕’ TOP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이 훈훈함으로 꽉 채운 일본 포상 휴가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 안방극장에 힐링을 안겼다. 지난 19일(화) 밤 10시에 방송된 MBN ‘현역가왕 in TOKYO’는 최고 시청률 9.3%, 전국 시청률 8.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비지상파 포함 전 채널 예능 1위를 차지, 화요일 예능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역가왕’ 국가대표 TOP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이 일본에 K-트롯을 알리고, 단합력도 키운 포상 휴가를 통해 ‘진짜 가족 케미’를 일으키며 ‘한일가왕전’에 대한 대비를 단단히 마쳤다. 먼저 ‘막내즈’ 전유진과 김다현은 아침부터 도쿄 명소인 ‘아사쿠사’를 찾아 관광을 즐겼다. 두 사람은 재미로 해본 운세에서 ‘운수대통’이 나오자 행복해했지만 ‘여행이 좋다’라고 나온 김다현과 달리, 전유진의 운세엔 ‘여행에 고난이 있을 수 있다’라는 말이 나와 ‘시부야 버스킹’을 앞둔 전유진을 긴장하게 했다. 이어 ‘현역가왕’ TOP7은 전날 예고했던 ‘시부야 버스킹’에 나섰다. 가는 내내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
“사랑을 위해 죽고 사는 남자! 조선 최고 사랑꾼이 떴다!”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김주헌이 명망 높은 내의원 수장이자 조선 최고 순정남 최상록 역으로 변신한다. 오는 4월 13일(토) 밤 9시 40분에 첫 방송 예정인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슈퍼북)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촘촘한 개연성과 묵직한 서사로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흥행을 이끈 김지수-박철 작가가 다시 만나 집필하는 작품이다. ‘골든타임’, ‘킬미, 힐미’에서 섬세한 연출로 각광을 받은 김진만 감독이 의기투합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주헌은 ‘세자가 사라졌다’에서 내의원 수장인 정(正)이자 어의 최상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극 중 최명윤(홍예지)의 아버지인 최상록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성격의 인물. 덕망 높은 어의로 살아가지만, 딸에게는 엄한 아버지이며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조선시대 최고의 순정남이다. ‘세자 실종 사건’으로 인해 쌓아온 것들
‘수사반장 1958’을 뜨겁게 달굴 열혈 형사들이 뜬다. 오는 4월 19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측은 20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리는 형사 4인방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시대의 불의와 부패에 맞설 박영한(이제훈 분), 김상순(이동휘 분), 조경환(최우성 분), 서호정(윤현수 분)의 화끈한 팀플레이가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날로그 수사의 낭만과 유쾌함이 살아있는 레트로 범죄수사극이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박 반장’의 활약상을 추억하는 세대에게는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4인 4색의 개성과 능력으로 무장한 형사들이 출격한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촌놈 형사’ 박영한의 등장과
삼성전자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흥행 가도를 달리며, 삼성전자가 광주사업장에 위치한 제품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출시 3일 만에 판매량 1천 대, 12일 만에 누적 3천 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의 비스포크 AI 콤보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순조로운 배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 후 건조를 위해 세탁물을 옮길 필요 없이 세탁과 건조가 한 번에 가능하며,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설치할 때보다 설치 공간을 약 40% 절약할 수 있어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비스포크 AI 콤보를 구매해 실제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한 번에 다 되는 편리성이 마음에 든다', '공간 활용이 매우 좋다', '화면이 크고 스마트폰처럼 사용하기 쉽다' 등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비스포크 AI 콤보는 일체형 제품이면서도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기반으로 단독 건조기 수준의 건조 성능을 구현해, 저온 제습 기술로 옷감 손상 걱정 없이 보송하게 건조할 수 있다. 셔츠 약 17장인 3kg 수준의 세탁물은 세탁부터 건조까지 99분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이 주지훈 & 한효주의 강렬한 존재감을 담아낸 1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와 함께 한효주의 열연이 빛나는 프리젠테이션 영상을 선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체불가 배우 주지훈과 한효주, 그리고 <비밀의 숲> 이수연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이 1차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먼저 퇴역 장교 출신 경호원 ‘우채운’(주지훈) 버전 포스터는 인공 배양육 시대를 연 BF 그룹을 겨냥한 시위대를 배경으로 어딘가를 날카롭게 응시하고 있는 ‘우채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어 BF 그룹의 인공 배양육 기술을 겨냥한 듯한 “최고의 기술은 무기의 형태로 돌아온다” 라는 카피는 그가 숨기고 있는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윤자유’ 버전 포스터는 거대한 전광판 위로 세계 최고의 생명공학기업 BF 그룹의 수장 '윤자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빛나는 연설 장면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러나 전광판 속 여유 있는 ‘윤자유’의 모습과 달리 BF 그룹과 인공 배양육 기술에 반대하는 격렬한 시위대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세상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