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진실과 정의의 의미를 묵직한 메시지로 전하는 최고의 작품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제작: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오는 7월 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세 번째 시즌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제작사 EMK는 5월 3일 오전 <마리 앙투아네트>의 개막 소식과 함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18세기 가장 화려한 건축물인 베르사유 궁전으로 보는 이들을 초대한다. 거대한 정원과 섬세한 조각상을 거쳐 화려한 샹들리에가 드리워진 궁정의 거대한 문이 열리면 향수를 뿌리고 샴페인을 터뜨리며 각양각색의 화려한 의상과 장신구를 입은 인물들이 향락에 젖어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비춰진다. 그와 대비되는 거세게 타오르는 불길과 불타는 프랑스 국기는 역사상 가장 사치스러웠던 이들의 삶이 어떠한 전환점을 맞이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타오르는 프랑스 국기 위로 겹쳐진 <마리 앙투아네트>의 심볼 ‘MA’는 작품 속 두 주인공 ‘마리 앙투아네트’와 ‘마그리드 아르노’의 이니셜로,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한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
배우 서현철이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서현철은 오는 25일 막을 내리는 ‘스페셜 라이어’에서 존 스미스의 거짓말을 함께 감싸주다 자신이 덫에 걸리는 스탠리 가드너로 열연했다. 그는 귀엽고 엉뚱한 매력이 있는 백수 스탠리를 찰떡 같이 소화하며 극의 흥미를 책임졌다. 특히 서현철은 믿고 보는 배우답게 웃음이 빵빵 터지는 연기로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 그는 스탠리의 웃음기 가득한 행동을 표현하며 눈길을 끈다. 친구 존 스미스를 연기하는 배우 테이와의 친근한 호흡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현철은 영화, 드라마, 공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옷을 갈아입는 팔색조 배우다. 그는 믿고 보는 연기력과 함께 친근하고 호감 가득한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제약, 앱마켓 등의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등 광고계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배우이기도 하다. 한편 서현철이 활약한 ‘스페셜 라이어’는 하나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과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 걸려드는 폭소유발 캐릭터들이 펼치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배우 신성록이 뮤지컬‘드라큘라’타이틀롤로 출연을 확정했다. 신성록은 최근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백작 역을 맡아 매 공연 역대급 무대를 선사, 폭발적인 호응과 함께 지난 27일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뮤지컬 '드라큘라'의 주인공으로 새롭게 합류 소식을 전하며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오디컴퍼니㈜ 창립 20주년 두번째 라인업으로 선보이는 판타지 로맨스 뮤지컬 ‘드라큘라’에서 신성록은 치명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뱀파이어 역할을 맡았다. 40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하는 드라큘라를 그가 또 어떤 매력적인 모습으로 그려낼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모으고 있다. 2004년 뮤지컬 무대로 데뷔한 신성록은 '몬테크리스토', '레베카', '키다리 아저씨', '엘리자벳'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은 물론 그만의 감미로운 중저음 보이스로 관객들을 단단히 매료시키며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렇듯 브라운관 뿐만 아니라 무대까지 장악하며 연이은 열일 행보를 달리고 있는 신성록.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가 이번‘드라큘라’ 무대에서는 또 어떤 모습
11일에 공개된 Act1 버전에 이어 설 당일인 12일, 뮤지컬 <팬텀>이 캐스팅 영상 Act2 버전을 공개하며 특별한 설 선물을 관객들과 나눴다. 전날 공개된 Act1 버전 영상으로 관객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팬텀>은 마지막 캐스팅 영상을 공개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폭발시켰다. 앞서 공개된 Act1 버전을 본 관객들은 “영화인줄 알았다. 이번 캐스트 영상 역대급인듯(wgp**)”, “영화 한편을 찍어두셨다(김만**)”, “이번 팬텀 회전문 예약입니다.(tere***)”등 앞다투어 열렬한 반응을 남겼다. 오늘 공개된 Act2 버전은 ‘카리에르’ 역 윤영석의 나레이션으로 웅장한 포문을 열었다. 비극적인 선율로 시작되는 음악에 맞춰 ‘팬텀’ 역 박은태의 눈물 연기로 이어지는 장면은 뮤지컬 <팬텀> 2막에서 전개되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꾸며졌다. ‘팬텀’에게 가면을 벗어달라고 청하는 ‘크리스틴’은 팬텀의 얼굴에 놀라 달아나게 된다. 그 모습에 크게 절망하고 분노하는 극 중 장면을 영화 같은 영상미 속에 오롯이 담아냈다. 특히, 첫 번째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는 ‘팬텀’역 박은태의 연기는 촬영 당시 감정연기를 위해 <팬텀&g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히어로 신성록이 ‘집사부일체’를 통해 뮤지컬 무대를 안방극장으로 옮겨오며 화제를 모았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신성록가 지난 10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한 SBS ‘집사부일체’의 뮤지컬 특집 ‘집사부로드웨이’에서 완벽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집사부일체’의 멤버들은 “록몬테를 실제로 볼 수 있는거냐”고 들뜬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고, 이런 기대에 부응하듯 신성록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무대를 완성도 높게 재현해 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록은 지난 2010년과 2011년 ‘메르세데스’로 출연한 뮤지컬 배우 차지연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대표곡 ‘언제나 그대 곁에’를 함께 부르며 10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찰떡 같은 호흡으로 애절하고 감성 깊은 가창력과 연기력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신성록과 차지연이 부른 ‘언제나 그대 곁에’는 억울하게 누명을 쓴 에드몬드가 메르세데스와 헤어진 후, 서로 다른 곳에 있는 두 사람의 그리움이 담긴 곡이다. 예고 없이 이별을 마주한 에드몬드와 메르세데스가 연인을 향해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기도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3일(금)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 연습실에서 뮤지컬 ‘더 스테이지: k-pop 아이돌 도전기’ 연습 현장 공개가 진행됐다. ‘더 스테이지: k-pop 아이돌 도전기’는 K-Pop과 Musical을 접목시킨 K-Popsical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5명의 멤버가 아이돌 데뷔를 위해 연습을 거듭해 가며 팀의 위기, 극복, 연습생들의 노력, 열정 등을 리얼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11월 8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3일(금)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 연습실에서 뮤지컬 ‘더 스테이지: k-pop 아이돌 도전기’ 연습 현장 공개가 진행됐다. ‘더 스테이지: k-pop 아이돌 도전기’는 K-Pop과 Musical을 접목시킨 K-Popsical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5명의 멤버가 아이돌 데뷔를 위해 연습을 거듭해 가며 팀의 위기, 극복, 연습생들의 노력, 열정 등을 리얼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11월 8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3일(금)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 연습실에서 뮤지컬 ‘더 스테이지: k-pop 아이돌 도전기’ 연습 현장 공개가 진헹됐다. ‘더 스테이지: k-pop 아이돌 도전기’는 K-Pop과 Musical을 접목시킨 K-Popsical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5명의 멤버가 아이돌 데뷔를 위해 연습을 거듭해 가며 팀의 위기, 극복, 연습생들의 노력, 열정 등을 리얼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11월 8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오는 9월 20일부터 오페라 <살로메>를 단독 상영한다고 밝혔다. <살로메>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공연 실황이자, 올해 페스티벌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기획전’의 첫 번째 작품이다.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대표 오페라인 <살로메>는 성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페스티벌 무대에서 초연된 직후 ‘기적의 공연’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 작품은 성서에 나오는 헤롯왕과 그의 의붓딸 살로메, 그리고 당대의 예언자 세례 요한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살로메’ 역은 소프라노 ‘아스믹 그리고리안’이 맡았으며, 뛰어난 연기력과 완벽한 음악 해석을 바탕으로 팜므파탈의 전형으로 그려지는 살로메의 내적 갈등을 관능적으로 잘 표현해 단숨에 오페라계의 스타로 급부상했다. <살로메>는 바위를 깎아 만든 회랑에 둘러싸인 펠젠라이트슐레의 압도적인 무대 속에서 극적인 선율을 통해 시각과 청각, 육체와 정신, 소리와 언어 간의 대립관계를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다시 한 번 온라인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 유니버설뮤직은 조성진이 오는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도이치 그라모폰(이하 DG)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성진은 DG의 온라인 공연 시리즈 ‘모먼트 뮤지컬(Moment Musical)’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번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날 공연에서 조성진은 다음달 8일 발매를 앞둔 새 앨범 ‘방랑자(The Wanderer)’ 수록곡과 실제로 공연에서 자주 연주했던 작품들을 연주한다. DG는 코로나19로 공연이 잇달아 취소되자, 지난달 27일부터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역사 깊은 마이스터홀과 피에르 불레즈홀 등에서 ‘모먼트 뮤지컬’이라는 이름으로 클래식 온라인 공연을 무료로 선보이고 있다. ‘모먼트 뮤지컬’은 안전을 위해 사전에 관객 없이 녹화한 연주 영상을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통해 정해진 시간에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주 영상은 이후 일정 시간 유지 후에 비공개로 전환된다. 지금까지 다니엘 바렌보임, 안드레스 오템잠머, 안나 프로하스카, 아비 아비탈, 알브레히트 마이어 등 세계적인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클레멘스 트라우트만 DG 회장
뮤지컬 ‘웃는 남자’ 수호(EXO)가 오늘(5일) 대망의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있다. 그야말로 만족이 보장된 쇼를 보여준 수호는 마지막 공연에서도 모든 것을 쏟아낼 예정이다.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지울 수 없는 웃는 얼굴을 가진 채 유랑극단에서 광대 노릇을 하는 관능적인 주인공 그윈플렌 역을 맡은 수호. 지난 2018년 초연 당시 관객들에게 진심이 담긴 무대를 선사하며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남자인기상을 수상했던 그가 올해 재연에도 함께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13회차의 무대를 자신만의 색깔로 장식하며, 오늘(5일) 마지막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수호의 ‘웃는 남자’는 매 순간이 반전의 연속이었다. 극 중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 우르수스와 앞이 보이지 않는 데아와 함께 유랑극단에서 공연하는 그윈플렌. 입을 가리고 있던 스카프가 벗겨지고 드러난 기이하게 찢긴 입은 보는 이들을 모두 경악하게 하지만, 관객들은 자신도 모르는 새 그윈플렌에게 서서히 스며들고 있었다. 여기에서 데아와 듀엣 넘버 ‘나무 위의 천사’를 부르는 수호의 따뜻한 음색과 다정한 눈빛은 외면과 다른 내면에 매료되기 충분했다. 극이 전개될수록 수호의 활약은 더욱 돋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