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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해피니스(Happiness)' 한효주X박형식X조우진, 봉쇄된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생존기
‘해피니스’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이 완벽하게 새로운 아포칼립스의 신세계를 연다. ‘해피니스(Happiness)’(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해피니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도시 스릴러다. 다양한 인간 군상이 모여 사는 대도시 고층 아파트가 신종 감염병으로 봉쇄되면서 벌어지는 균열과 공포,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와 심리전이 치밀하게 그려진다. 일상이 무너지고 기존의 가치들이 흔들리는 폐쇄 공간에서 서로를 의심하고 경계해야 하는 현실적 공포가 시청자들의 오감을 깨운다. 히트메이커 제작진의 만남은 차원이 다른 아포칼립스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청춘기록’ ‘WATCHER(왓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비밀의 숲’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밀한 연출의 힘을 보여준 안길호 감독과 ‘WATCHER(왓쳐)’ ‘굿와이프’를 집필한 한상운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심리 스릴러 장르를 한 차원 끌어올린 ‘WATCHER(왓쳐)’ 이후 다시 뭉친 드림팀이 또 어떤 센세이션을 일으킬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무엇보다 완성도에 방점을 찍을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의 만남도 기대감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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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화픽] 그날 밤, 그 불길 속에 모두가 있었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화재 진압 실패의 트라우마를 지닌 소방대원 한나가 두 명의 킬러에게 쫓기는 거대 범죄의 증거를 가진 소년을 구하기 위해 산불 속에서 벌이는 필사의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 영화다. 영미 스릴러 문학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시카리오' '윈드 리버'의 테일러 쉐리던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안젤리나 졸리와 니콜라스 홀트, 에이단 길렌 등 막강 배우진이 출연했다. 영화는 유능했던 공수소방대원 한나(안젤리나 졸리)가 지난해 팀장으로써 큰 산불에 배정되었었는데, 바람의 방향을 잘못읽어 팀원을 다치게하고 불길 속에서 살려달라고 외치던 세명의 아이들을 구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녀는 그들을 구하지 못한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심리평가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받고 감시탑에 배정된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경찰복은 입은 이(에이단 길렌)와 안전 요원(니콜라스 홀트)이 등장한다. 그들은 집에서 가스가 샌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집안으로 들어가서 집에 있던 모든 이들을 가스 폭발로 죽여 버린다. 이 소식을 접한 법의학 회계사는 아들(핀 리틀)을 데리고 도망을 간다. 이들을 마저 죽이기 위해 집을 찾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