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27일(수)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4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Universal Superstar Awards·2024 USA)가 열려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24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는 K-뮤직을 사랑하는 전 세계의 팬들을 위해 새롭게 출범하는 시상식으로 ‘Together with You’라는 슬로건처럼 팬들이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음악 축제로 오늘 27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오후 9시에는 MBC M과 Wavve를 통해 본 시상식이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27일(수)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4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Universal Superstar Awards·2024 USA)가 열려 그룹 이븐(EVNNE)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박지후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24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는 K-뮤직을 사랑하는 전 세계의 팬들을 위해 새롭게 출범하는 시상식으로 ‘Together with You’라는 슬로건처럼 팬들이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음악 축제로 오늘 27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오후 9시에는 MBC M과 Wavve를 통해 본 시상식이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27일(수)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4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Universal Superstar Awards·2024 USA)가 열려 MC 이찬원, 권은비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24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는 K-뮤직을 사랑하는 전 세계의 팬들을 위해 새롭게 출범하는 시상식으로 ‘Together with You’라는 슬로건처럼 팬들이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음악 축제로 오늘 27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오후 9시에는 MBC M과 Wavve를 통해 본 시상식이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27일(수)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4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Universal Superstar Awards·2024 USA)가 열려 MC 이찬원, 권인비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24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는 K-뮤직을 사랑하는 전 세계의 팬들을 위해 새롭게 출범하는 시상식으로 ‘Together with You’라는 슬로건처럼 팬들이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음악 축제로 오늘 27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오후 9시에는 MBC M과 Wavve를 통해 본 시상식이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27일(수)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4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Universal Superstar Awards·2024 USA)가 열려 MC 이찬원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24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는 K-뮤직을 사랑하는 전 세계의 팬들을 위해 새롭게 출범하는 시상식으로 ‘Together with You’라는 슬로건처럼 팬들이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음악 축제로 오늘 27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오후 9시에는 MBC M과 Wavve를 통해 본 시상식이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27일(수) 오후,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4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Universal Superstar Awards·2024 USA)가 열려 MC 이찬원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24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는 K-뮤직을 사랑하는 전 세계의 팬들을 위해 새롭게 출범하는 시상식으로 ‘Together with You’라는 슬로건처럼 팬들이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음악 축제로 오늘 27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오후 9시에는 MBC M과 Wavve를 통해 본 시상식이 방송될 예정이다.
KBS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2024 KBS 봄꽃음악회>가 오는 30일(토)∼31일(일) 이틀 동안 KBS홀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는 KBS국악관현악단의 봄꽃콘서트, KBS 인기 아나운서와 사진 촬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 ‘딩가딩가 스튜디오’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30일(토) 오후 1시부터 40분 동안은 봄꽃음악회의 시작을 알리는 KBS국악관현악단의 봄꽃콘서트가 진행된다. 이 콘서트에서는 KBS의 명품 드라마들의 OST가 연주된다. KBS국악관현악단은 드라마 <황진이>의 ‘꽃날’과 <태양의 후예>의 ‘Always’, <쾌걸 홍길동>의 ‘만약에’,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눈의 꽃’, <신사와 아가씨>의 ‘사랑은 늘 도망가’ 등을 연주한다. 30일(토)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은 KBS의 인기 아나운서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KBS 아나운서랑 꽃놀이 가자’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엄지인, 가애란, 박소현, 박지현, 강승화, 박태원, 김진웅, 이윤정 등 KBS를 대표하는 인기 아나운서 약
“더욱 화려하고 화끈하게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트롯 세대교체를 이끈 ‘미스트롯3’의 갈라쇼 2부가 28일 밤 10시 방송된다. ‘미스트롯3-갈라쇼’는 ‘미스트롯3’ TOP7 정서주-배아현-오유진-미스김-나영-김소연-정슬과 '미스트롯3'가 배출한 화제의 출연자들의 무대를 다시 볼 수 있으며,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하는 특급 콜라보로 흥을 돋우며 축제의 분위기를 전한다. 2부는 ‘미스트롯3’ TOP7의 특별 합동 무대로 작곡가 신곡 미션에서 나영이 부른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99881234’를 TOP7 버전으로 탄생시킨다. 화려한 금빛 의상, 각 잡인 칼군무 그리고 완벽한 하모니로 시작부터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특히 중간중간 곡에 맞춰 건강한 ‘흥체조’를 선보여 트롯요정들의 깜찍함이 돋보인다. 무대가 끝난 후 MC 김성주가 “99881234~~~” 후렴구를 따라 부르며 객석의 분위기를 한껏 더 고조시킨다. 또한 그는 “‘99세까지 88하게 하루 이틀 삼일만 아프다 가자’라는 뜻으로 건배사로 제격”이라고 권유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따스한 봄에 피어난 꽃처럼 ‘미스트롯3’에서 만개한 무대들을 선보인다. 현역부 A팀의 관록이 빛난
내일(28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마지막 결전지인 부산에서 펼쳐지는 붕어 민물 낚시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장 6개월간의 여정 끝에 도시어부5의 어부 대상을 뽑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마도에서의 시즌5 마지막 출조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인해 하루 일찍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멤버들은 대마도 대신 부산에서 시즌5의 어부 대상을 가리게 되는데. 바다 낚시에서 민물 낚시로 낚시 종목이 바뀌면서 민물 강자로 불리는 주상욱은 “우승 한번 노려봐?”라며 역전의 기회를 노리고, 65년 민물 조력의 이덕화 또한 유력 후보로 떠오르게 된다. 과연 누가 마지막 결승전에서 대반전의 시나리오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지렁이, 새우에 이어 옥수수까지 다양한 미끼가 제공된다. 현재 배지 4개로 단독 1등을 달리고 있는 이수근은 “이것저것 써볼게요. 제가”라며 어부 대상 유력 후보다운 여유로움을 보인다. 이어 옥수수를 미끼로 선택한 이수근은 캔 옥수수를 받자마자 숟가락으로 옥수수를 떠먹기 시작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 정도 맛이면 먹겠는데?”라며 옥수수 맛에 푹 빠진 이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문섭,김진경 /이하 ‘홈즈’)에서는 가수 김호중과 박나래 그리고 주우재가 신혼부부의 첫 주택살이를 위해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작업 공간을 갖춘 주택을 원하는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결혼 3년 차 신혼부부의 아내는 식물 디자이너로 가드닝 클래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남편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무술 감독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힌다. 주택 로망이 있는 남편을 위해 용기 내어 주택살이를 결심했다고 밝힌 의뢰인의 희망 지역은 남편 직장이 있는 파주까지 차로 30분 내외의 곳으로 작업 공간이 있는 주택을 바랐다. 또, 널찍한 거실과 마당도 원했으며, 예산은 매매가 9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가수 김호중과 박나래가 대표로 출격하며, 덕팀에서는 주우재가 대표로 출격한다. 김호중의 시그니처 손동작을 취하며 오프닝에 등장한 세 사람은 시작부터 하이텐션을 자랑한다. 이에 장동민은 “포항 호미곶에 있는 손이 김호중씨의 손이죠?”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세 사람이 찾은 곳은 파주시 탄현면으로 의뢰인 남편의 직장까지는 차로 15분, 헤이리 예술마을은 차로 3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복팀의 매물은
길거리 심사단이 유명가수 못지않은 예능감을 선보인다. 오늘(2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4회는 지난 3회에 이어 서울에서의 버스킹이 계속된다. 흐린 날씨로 인해 소극장에서 진행된 두번째 버스킹은 낭만 가득한 무대들로 모두를 만족시키며 완벽한 밤을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버스킹 현장을 초토화시킨 길거리 심사단의 기상천외한 심사들이 공개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매번 여심을 훔치며 관객들과 길거리 심사위원들에게 공개 고백을 받은 소수빈이 급기야 치정 삼각관계의 주인공이 된다. 심사위원 ‘소수빈 여사친’이 결국 남자친구가 지켜보는 앞에서 “남자친구 자리가 위험하다”고 충격 고백한 것. 도파민 폭발이 예상되는 흥미진진한 삼각관계의 결말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80대 최고령 심사위원 ‘성동구 윤종신’은 “팔순 잔치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소녀 같은 심사평으로 현장을 잔치로 만든다. 흥 부자 ‘한남동 싸이’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유례없는 노래방 심사를 보여줘 모두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밖에도 팩폭과 디스를 넘나드는 심사위원 등 8인 8색 길거리 심사단의 예상할 수 없는 심사평이 버스킹 대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