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KT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가입자 100명 초청 런칭 전야파티 Red on me'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있다.
가수 강다니엘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KT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가입자 100명 초청 런칭 전야파티 Red on me'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있다.
가수 강다니엘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KT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가입자 100명 초청 런칭 전야파티 Red on me'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있다.
걸그룹 아이즈원이 지난 21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첫 일본 투어 <아이즈원 1ST 콘서트 'EYES ON ME' IN JAPAN'의 첫날 공연을 마치고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지난 21일 아이즈원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IZ*ONE 1ST CONCERT <EYES ON ME> in JAPAN @마쿠하리 멧세❣ 위즈원 함성에 아이즈원도 분위기 업 아이즈원을 만나러 와주신 모든 위즈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내용과 함께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아이즈원은 대기실로 보이는듯 한 장소 앞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점점 물 오르는 상큼발랄한 청순 비주얼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으로 이루어진 아이즈원은 이날 콘서트에서 1만 5천 여명의 위즈원(= 아이즈원 팬클럽)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파워풀한 보컬 실력과 댄스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걸그룹 아이즈원은 첫 일본 투어 <아이즈원 1ST 콘서트 '
일본 걸그룹 AKB48의 사토 미나미와 야마네 스즈하가 같이 찍힌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는 "미나미와 스즈하의 귀여운 셀카"라는 게시물과 함께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사토 미나미와 야마네 스즈하는 서로 귀엽게 오리입술을 쭉 내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청순발랄한 미나미의 모습은 마침 하늘에서 내려온 천상계의 귀여운 아기요정 같아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미나미 스즈하이쁘다", "미나미가 제일 귀여워", "미나미 사랑해", "스즈하사랑스럽다", "미나미 보고 싶어요", "미나미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일본 걸그룹 AKB48의 사토 미나미는 지난년도 8월경에 종영한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 한 바가 있다.
가수 임나영이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경 한 매체는 "임나영이 천천히 새 소속사를 물색중이다"라고 보도한 가운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실력을 검증받고 많은 팬을 섭렵한 임나영이 22일(오늘)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에 새 둥지를 틀며 다방면 활동을 예고한 것이다. 임나영은 지난 2016년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뛰어난 퍼포먼스와 우월한 피지컬을 내세우며 국민 프로듀서들의 고정픽으로 자리잡은 바 있으며, 팀을 이끄는 리더십은 물론 차분한 성품까지 어필하며 독특한 캐릭터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관계자 측은 "임나영의 가능성에 주목했고 그녀가 원하는 모든 분야에서 눈부시게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임나영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팬들에게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임나영은 새 소속사를 옮긴 후 음반 활동을 비롯해 연기와 안무 창작 활동 등 다방면으로 활약할 예정인 가운데 오는 31일 인사동 홍보대사 거리 퍼레이드에 참여 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 배달서비스 전문업체인 홈콘서트는 지난 21일 ‘찾아가는 음악회’ 서비스 가능지역을 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홈콘서트는 그동안 학교 문화예술체험, 지자체 주민음악회 등 찾아가는 음악회를 찾는 학교, 관공서 등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었으나 지방에서는 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곳이 없어 많은 불편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다고 밝혔다. 홈콘서트 손철 대표는 “문화 예술 시장이 크지 않은 지방에서 공연팀 발굴이 쉽지 않았다. 다소 늦은 감이 있으나 이제부터라도 지방 수요에 부응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지속적인 공연팀 발굴과 마케팅을 통하여 지방 소도시 등 문화 소외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콘서트는 ‘어린이 클래식 음악회’, ‘학업중단예방 콘서트’, ‘힐링 음악회’ 등 고객맞춤형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학교, 관공서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며 클래식, 국악 등 음악회뿐 아니라 인형극, 뮤지컬, 매직쇼 등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홈콘서트는 바야흐로 음식뿐만 아니라 문화콘텐츠도 배달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걸그룹 SNH48의 유닛 그룹 7SENSES(세븐센세스)가 다시 한국에 방문한다. 21일(오늘) SNH48 측은 "SNH48의 유닛 7SENSES가 다시 한국에 가서 팬들과 만난다. 오는 9월 4일 팬들과 함께 하는 사인회와 9월 7일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세븐센세스는 오는 26일에 한국에 입국하여27일부터 9월 1일까지 4th 앨범합숙 훈련에 들어가는 가운데 9월 2일~3일 양일간 뮤직비디오 촬영을 갖고 9월 4일에는 팬들과 함께 하는 사인회와 브랜드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며,9월 5일에는 미디어 이벤트, 9월 7일에는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8일에 상하이로 출국 할 예정이다. 특히, 세븐센세스는 중국 걸그룹 SNH48의 쉬쟈치, 다이멍, 장위거, 천린, 쟈오위에, 콩샤오인, 쉬양위줘가 속한 7인조 걸그룹으로 본격 한류풍 컨셉이 특징인 유닛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2월경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첫 싱글 앨범 'SWAN(스완)' 한국어 버전 음원을 정식 발매하고 한국 가요계에 출사표를 알린 바가 있다. 한편, 중국 걸그룹 SNH48의 유닛 그룹 7SENSES(세븐센세스)는 오는 26일 한국에 입국 할 예정이다.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비언어 연극 ‘바이올린 아저씨’가 8월 30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대학로 열린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극은 언제 어디서나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호기심 많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떠돌이 음악가의 좌충우돌 여행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그녜신 우칠리쉬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한 권영현이 1인 배우로 열연을 펼친다.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웃으며 추억의 시간으로 여행하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과 동반하여 관람할 수 있다. 연출과 극작을 맡은 구용완 감독은 “평소 접하기 어렵고 자칫 딱딱하다고만 느낄 수 있는 클래식 명곡들을 음악과 어울리는 재미있는 상황들로 관객과 소통한다”며 “직접 참여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극단 팟은 마임, 연주, 클래식 등의 융합으로 장르의 다양성을 개발하고 국악과 접목한 창작물을 계획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를 8월 31일(토)부터 9월 29일(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일원에서 선보인다. 종묘제례악부터 아리랑까지 총 12종목의 무형유산을 상설공연 13편, 공모작 공연 6편 등 총 19개의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는 책으로만 만나던 무형유산을 다채롭게 경험하는 축제로 유·무형 유산을 함께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해 1만5000여명의 관객이 함께하며 세계가 주목한 우리 유산의 가치를 알아갔다면 올해는 할머니의 할머니가 즐겼던 문화생활에 초점을 맞춰 누구나 쉽게 인류무형유산을 이해하도록 힘썼다. 무형문화유산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전승자의 무대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이 재해석한 창작무대와 몸으로 익히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각에서 조명한 무형문화유산 성찬이 펼쳐진다. ● 독특한 한국적 미학은 물론 시대상까지 엿보는 ‘원형무대’ 올해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처용무, 영산재, 강강술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았다. 500년 이상 제주도의 평안과 풍어를
중국 걸그룹 SNH48이 오는 22일~23일 양일간 진행되는 '제 3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SORIBADA BEST K-MUSIC AWARDS 2019)'에 참석 할 예정이다. 취재 결과 한 관계자는 "SNH48이작년에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 참석한다.이번에는 'SNH48 7SENSES'가 아닌 SNH48의 총선 17~32위의 멤버들이 참석 할 예정으로다음주에 한국에 입국해 뮤비 촬영을 진행하고한국 시상식에 참석한다.아쉽지만 총선 1~16위의 멤버들은 일본으로 가기 때문에 소리바다에 불참한다"고 전했다. 이번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 참석하는 SNH48의 멤버들은 첸베이팅, 줘징위엔, 정단니, 장신, 위엔이치, 쉬양위저, 셰레이레이, 펑샤오페이, 장화이진, 류슈시엔, 죠우스위, 후샤오훼이, 왕샤오지아, 류쩡옌, 장샨, 장위신으로'7SENSES'의 멤버는 쉬양위저(에리와)만 참석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번'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는 매년참석했던 SNH48의 멤버인 쉬쟈치, 콩샤오인, 다이멍, 장위거, 천린, 쟈오위에가참석하지 않기 때문에 팬들의 아쉬움이 클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