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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전 아내 박잎선, '불륜커플' 홍상수 감독-배우 김민희에 일침 "어떻게 그리 당당하니"


배우 김민희와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밝힌 홍상수 감독이 현 아내와의 첫 이혼 재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배우 박잎선의 일침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잎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플링을 나눠 낀 홍상수, 김민희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남겨진 아내에 대한 배려심 따위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기본 도덕도 없는 사람이 예술작품 들고 나와 관객과 대화를 한다고?"라며 "사랑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에 인간이 지켜야할 도덕은 알아야지 남에 가슴 후벼 파놓고 어떻게 그리 당당하니?"라고 분노를 표했다.


앞서 2015년 박잎선은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송종국과 이혼했다. 당시 두 사람의 이혼원인이 송종국의 외도였다는 소문이 불거져 아픔을 겪은 바 있다.


한편, 홍상수와 김민희는 2015년 ‘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홍상수 감독은 현 아내와 오는 12월 15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재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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