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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투게더’ 유재석, 조관우에 ‘의문의 1패’ 선사! “파리넬리가 고자인 줄 몰랐어” 진땀 폭발!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유재석이 뜻밖의 대국민 사과를 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오늘(28일) 방송되는 ‘해투’ 7회에서는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본선 D조의 스페셜 MC 성시경이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난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조관우를 ‘한국의 파리넬리’라고 소개해 일대 파란을 불러온다는 후문이다.

 

이날 조관우와 함께 등판한 아버지 조통달은 아들의 목소리를 두고 “관우가 내시 발성이라 고자인 줄 알았다”라며 아들이라 가능한 강력 디스를 시전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유재석은 “형님은 한국의 파리넬리 아니냐”라며 리스펙을 표하는데, 이를 들은 윤종신과 조관우는 또 한 번 웃음을 참지 못한다고. 윤종신이 “그분은 진짜 고자야”라며 조심스럽게 귀띔하자, 유재석은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하더니 급기야 “제가 음악적 소양이 부족합니다”라며 넙죽 고개를 숙여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조관우가 ‘한국의 파리넬리’ 이전, 원조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할 수밖에 없었던 웃픈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조관우는 “활동을 시작하면서 TV 출연을 안 하겠다고 했더니 제작진이 ‘좋은 생각이다’라면서 바로 수긍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한다. 이에 조관우는 1집 앨범 판매량 130만 장, 2집 320만 장까지 기록하며 전성기를 누렸던 바. 하지만 방송 출연 후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밝힌 조관우는 “제가 방송에 처음 출연하자마자, 앨범 하루 판매량이 2~3만 장에서 2~3천 장으로 확 떨어졌다”라며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이에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활동했던 윤종신이 격하게 공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처럼 막강 3대의 최강 예능감으로 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게 했던 조관우 패밀리의 전율 돋는 무대는 어떨지, 오늘(28일) 방송될 ‘해투’ 본 방송에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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