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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BS 런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 러닝 참가하고 공연도 보고! 윤도현밴드·10CM·비투비·최예나 1차 라인업 공개!

 

안동댐 건설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24일(토), 안동댐 수변구역과 안동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안동시, SBS가 함께하는 ‘2026 SBS 런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역사가 흐르는 물길, 미래를 잇다(Where History Flows, Future Connects)'를 슬로건으로, 안동의 아름다운 수변과 역사·문화 자원을 배경으로 러닝, 걷기, K-POP 공연을 하나로 결합한 국내 대표 문화관광형 페스티벌이다.

 

특히 전국에서 참가하는 러너와 관광객들이 안동을 방문해 숙박, 음식,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를 직접 달리고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행사 이후에도 지역 상권과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이용하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 프로그램은 K-스타런(K-STAR RUN)과 월영가람길 레일워크(WOLYEONG GARAMGIL RAIL WALK)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임청각, 법흥사지 칠층전탑, 월영교, 안동댐 등 안동의 대표 명소를 달리고 걸으며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코스를 경험하게 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SBS 뮤직페스타는 K-스타런과 월영가람길 레일워크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특별 혜택으로, 러닝과 걷기를 마친 뒤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까지 하루에 모두 즐기며 스포츠와 음악이 결합된 새로운 축제를 경험하게 된다.

 

SBS 뮤직페스타 1차 공개 라인업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윤도현밴드(YB)를 비롯해 10CM, 비투비(BTOB), 최예나가 이름을 올렸으며, 추가 출연 아티스트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7월 24일 오후 2시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7월 31일 오후 4시 사전예약자 우선 결제, 8월 1일부터 본 접수 및 일반 참가 접수가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2026 SBS 런앤뮤직 페스티벌은 안동댐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넘어, 안동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러닝과 걷기, 공연을 하나의 축제로 연결해 참가자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지역에는 지속 가능한 관광과 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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