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6.1℃
  • 구름많음강릉 27.2℃
  • 맑음서울 26.6℃
  • 흐림대전 23.7℃
  • 대구 20.1℃
  • 울산 20.5℃
  • 광주 20.7℃
  • 부산 21.0℃
  • 흐림고창 22.5℃
  • 제주 20.8℃
  • 맑음강화 24.7℃
  • 흐림보은 22.3℃
  • 흐림금산 22.0℃
  • 흐림강진군 20.9℃
  • 흐림경주시 21.0℃
  • 흐림거제 20.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고두심-윤병희-조복래-박예영, 사람 냄새 폴폴! 틈새 재미 확실하게 책임지는 이들의 폭풍 존재감!

 

믿고 보는 신 스틸러들의 폭풍 존재감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매진시키고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고두심(송학댁 역), 윤병희(강무원 역), 조복래(박광모 역), 박예영(엄성미 역)이 안효섭(매튜 리 역), 채원빈(담예진 역)과 특급 시너지를 발휘하며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안기고 있다.

 

먼저 고두심은 매튜 리(안효섭 분)를 덕풍마을에 정착하게 한 송학댁 역을 맡아 등장부터 정겨운 인간미(美)로 깊이를 더했다. 온 동네 사람들과 허울없이 지내는 것처럼 외지인 담예진(채원빈 분)에게도 한없이 푸근한 인심을 베풀고 있는 상황. 특히 늘 티격태격하는 매튜 리와 담예진을 이어주기 위해 큐피드(?)를 자처한 송학댁의 유쾌한 행보는 작품 속 따뜻함을 한층 더 배가시키고 있다.

 

‘매튜 리 바라기’로 확실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는 강무원 역의 윤병희는 든든함과 코믹함을 오가는 열연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업 파트너 매튜 리를 향한 무한한 지지는 물론 최신식 경운기, 고급 수트 등 물질 공세까지 퍼붓는 강무원이지만 이를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는 원칙주의자 매튜 리와 환장(?)의 궁합을 자랑해 매 장면 웃음을 유발하는 중이다.

 

또한 조복래 역시 매튜 리 버섯 농장의 작업반장 박광모 캐릭터로 또 다른 코믹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구독자 수 7명의 시골 생활 유튜브 채널을 3년째 운영하고 있는가 하면 오랜 첫사랑 앞에 여전히 뚝딱이는 박광모의 남다른 우직함을 익살스럽게 표현해내는 것. 여기에 맛깔난 사투리와 능청스러운 언행까지 엿보여 보는 이들을 빵 터트리고 있다.

 

담예진의 절친이자 동료인 히트 홈쇼핑 PD 엄성미 역으로 분한 박예영은 특유의 불같은 성격과 뜨거운 에너지를 생동감 넘치게 담아냈다. 종잡을 수 없는 방송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카리스마부터 라이벌 쇼호스트로부터 담예진을 지키는 의리, 훅 들어온 러브라인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이끌며 대체 불가의 매력으로 많은 이들을 빠져들게 하고 있다.

 

이처럼 매튜 리와 담예진의 로맨스가 점점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여기에 다이내믹함을 불어넣는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풍성한 재미를 책임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를 찰떡으로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인 고두심, 윤병희, 조복래, 박예영 등 많은 배우들이 앞으로 계속해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사람 냄새 가득한 캐릭터들의 정겹고 기분 좋은 이야기가 펼쳐지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 ‘편스토랑’ 목요예능 판 뒤집으러 간다! ‘막강 편셰프 라인업 구축’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목요일 저녁 시청자를 찾아온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해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먹방과 쿡방의 재미는 물론 스타들의 일상 속 진솔한 이야기와 반전매력까지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10월 첫 방송 이후 7년째 금요일 저녁을 굳건히 지켜온 ‘편스토랑’이 2026년 6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으로 시간을 옮겨 방송된다. 지난 방송 말미 ‘편스토랑’ MC 붐 지배인은 “목요일에 레시피 챙겨서 금요일에 장보고 주말에 요리해 먹으면 딱이다!”라며 편성 변경과 함께 ‘편스토랑’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방법까지 예고했다. ‘편스토랑’은 그동안 놀라운 섭외력으로 강력한 화제성을 자랑해 왔다. 만능여신 이정현, 국민효자 김재중, 찬또셰프 이찬원, 주방의 신사 장민호, 국민장녀 남보라 등 장르불문 다양한 스타들이 ‘편스토랑’을 통해 대중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섰다. 최근에는 국민배우 박신양, 사랑이 엄마 야노시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호프' 황정민,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 호포항 출장소장으로 나홍진 감독과 두 번째 만남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에서 황정민이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으로 돌아온다.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압도적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황정민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완성하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나홍진 감독과 <곡성>에 이어 <호프>​로 두 번째 호흡을 맞춘 황정민은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한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높은 연기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은 마을을 지키려는 책임감과 미지의 존재를 향한 두려움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지원 인력도 없고, 통신도 끊긴 마을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범석’을 연기한 황정민은 인간미 넘치는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에 현실감을 불어넣었다. “‘범석’이라는 인물이 가진 에너지가 정확하게 드러나야 <호프>의 산을 넘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캐릭터의 첫 등장부터 깊이 고민했다고 전한 황정민은 치열한 노력과 디테일한 접근으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구축해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칸영화제에서 영화가 첫 공개된 직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