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5.6℃
  • 서울 8.0℃
  • 대전 8.2℃
  • 대구 9.3℃
  • 울산 10.0℃
  • 흐림광주 9.7℃
  • 부산 10.9℃
  • 흐림고창 7.2℃
  • 흐림제주 10.9℃
  • 흐림강화 5.7℃
  • 흐림보은 8.3℃
  • 흐림금산 8.4℃
  • 흐림강진군 9.9℃
  • 흐림경주시 9.0℃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MBC ‘라디오스타’ 권상우, 20년간 명작으로 꼽히는 ‘천국의 계단’ 비하인드 대방출!

 

‘라디오스타’ 권상우가 드라마 ‘천국의 계단’ 비하인드를 대방출하면서 8시간 내내 전력질주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이어 그는 화장실에서 갑자기 X벼락을 맞았던 사연을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는 4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는 권상우, 이민정, 김남희, 유선호가 출연하는 ‘흥행 재벌집 배우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권상우는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말죽거리 잔혹사’, ‘탐정’ 시리즈, 드라마 ‘천국의 계단’, 위기의 X’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오는 8일 개봉하는 영화 ‘스위치’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라스’ 출연 때 전설의 ‘소라게 짤’ 재연으로 웃음을 선사했던 권상우는 3년 만에 다시 찾아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입담으로 녹화 내내 큰 웃음을 안겼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이날 권상우는 20년간 명작으로 꼽히는 레전드 드라마 ‘천국의 계단’ 비하인드를 탈탈 턴다. 그는 당시 최고 시청률 42.4%를 기록했던 ‘천국의 계단’이 요즘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이어 권상우는 ‘천국의 계단’ 촬영 중 8시간 동안 전력질주 했던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권상우는 자신의 또 다른 대표작 ‘말죽거리 잔혹사’ 비하인드를 ‘라디오스타’를 통해 공개한다. 그는 리얼한 액션 연기를 위해 스파르타식 훈련을 소화한 에피소드부터 시선강탈하는 근육까지 아낌없이 대공개한다고 해 관심을 불러 모은다.

 

그런가 하면, 권상우는 최근 화장실을 들렸다가 갑자기 X벼락을 맞은 이야기를 전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이어 그는 “X벼락 사건 이후 하는 일들이 잘 풀렸다”라고 밝히며, 2023년 올해 운수대통 할 것 같다고 이야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권상우가 ‘천국의 계단’ 촬영 당시 8시간 동안 달리기만 했던 뒷이야기는 오는 4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