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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아바타싱어' 백지영이 한 번도 불러 보지 못한 노래? 현장은 ‘어리둥절’ 무슨 상황?!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에서 백지영이 무대에서 한 번도 부르지 못한 노래가 등장한다. ‘이 곡’으로 무대에 오른 아바타싱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현장을 어리둥절하게 만든 곡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11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을 통해 방송되는 ‘아바타싱어’(기획제작 루트엠엔씨 / 연출 권태성)에서는 ‘데이’, ‘이안’, ‘김순수’의 세미 파이널 라운드 무대가 방송될 예정이다.

 

세미 파이널 라운드의 주제는 ‘레전드’로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백지영이었다. 백지영은 아바타 ‘백장미’와 함께 무대에 올라 듀엣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또한 ‘란 & 로기’의 ‘그 여자’, ‘스틸’의 ‘사랑이 올까요’, ‘메모리’가 부른 ‘잊지 말아요’의 무대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했다.

 

이번 주에는 백지영의 감성 짙은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다채로운 경연곡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세미 파이널 라운드인 만큼 마지막 파이널 무대에 오르기 위한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백지영은 이번 한 아바타의 경연곡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자신도 무대에서 한 번도 불러 못지 못한 곡이라고 고백해 현장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백지영은 ‘이 곡’을 선곡한 아바타싱어를 향해 왜 이 곡을 골랐는지 묻기도. 수많은 방송무대와 콘서트 무대에 올랐던 백지영이 실제로 부르지 못한 곡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티빙, 웨이브 등 국내 OTT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보기 및 다시 보기를 시청할 수 있다.

 

㈜루트엠엔씨(ROOT Metaverse&Content)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를 기획제작한 루트엠엔씨(대표: 박정훈)는 방송 제작 노하우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의 메타버스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IP 가치를 창출하는 실감 콘텐츠 전문 제작사이다.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새로운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미디어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영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 IP를 중심으로 캐릭터 라이센싱 사업 및 메타버스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인도네시아 및 해외에서 버추얼 스토리텔링을 고도화한 융합 엔터테크놀로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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