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9.4℃
  • 구름많음강릉 26.7℃
  • 구름많음서울 30.1℃
  • 흐림대전 29.2℃
  • 흐림대구 28.8℃
  • 흐림울산 24.7℃
  • 흐림광주 27.6℃
  • 부산 21.9℃
  • 흐림고창 28.3℃
  • 천둥번개제주 25.3℃
  • 맑음강화 28.1℃
  • 구름많음보은 28.5℃
  • 구름많음금산 29.0℃
  • 흐림강진군 27.0℃
  • 흐림경주시 26.2℃
  • 흐림거제 23.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SBS '왜 오수재인가' 배인혁, 황인엽 견제 돌입 → 서현진 두고 라이벌 구도?!


‘왜 오수재인가’ 황인엽과 배인혁의 심상치 않은 맞대면이 포착됐다.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김지연, 극본 김지은, 제작 스튜디오S·보미디어)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23일, 서중대 로스쿨 리걸클리닉센터의 달라진 분위기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찬(황인엽 분)과 최윤상(배인혁 분)의 미묘한 신경전이 감지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오수재(서현진 분)의 눈앞에 믿을 수 없는 장면이 펼쳐졌다. 박소영(홍지윤 분)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떠오른 홍석팔(이철민 분)이 차량 폭발 사고로 사망한 것. 돌연, 박소영의 죽음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며 TK로펌 건물에 들이닥치고 오수재에게 갑작스러운 만남을 제안했던 그의 수상한 행보에 이은 의문의 죽음이 미스터리를 증폭시켰다.

 

이처럼 오수재의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그를 바라보는 공찬과 최윤상의 관계도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는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두 사람의 일촉즉발 대치 상황이 눈길을 끈다. 전에 없이 무심한 듯 차가운 눈빛으로 마주 선 두 사람의 모습이 긴장감을 유발한다. 최윤상은 리걸클리닉 멤버들 중 공찬에게만 자신의 비밀을 공유하고 있다. 오수재와의 과거 인연부터 최태국(허준호 분)과 자신의 관계까지. 그 사실을 유일하게 털어놓아도 좋을 만큼 가깝고 스스럼없던 공찬을 향한 견제에 돌입한다.

 

오는 24일(금) 방송되는 7회에서는 죽은 홍석팔과 마지막 통화를 나눴던 오수재가 불리한 형국에 놓인다. 무엇보다 앞선 예고편에서 최태국이 “그놈이 죽은 건 너 때문이잖니”라며 오수재에게 책임을 묻는 듯한 장면이 공개된바, 예측 불가의 전개를 짐작게 한다. ‘왜 오수재인가’ 제작진은 “점점 고조되는 위기 속에 오수재는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기대해 달라. 더욱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이게 될 것”이라며 “특히 오수재와 공찬, 그리고 오수재와 TK 사이에서 흔들리기 시작하는 최윤상의 행보도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7회는 오는 24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모범형사2' 손현주는 사십춘기+갱년기 앓는 중! 그럼에도 강력계 형사로 남아야 하는 이유
‘모범형사2’에서 사십춘기와 갱년기를 앓고 있는 손현주에게 범죄 피해자 가족들이 ‘약’이 되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적셨다. JTBC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 제작 블러썸스토리, SLL) 강도창(손현주)은 강력계밥만 20년 넘게 먹은 인천서부서 강력2팀 경사다. 뼛속 깊이 형사의 핏줄이 흐르는 그는 경찰서 내부에서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는 것보다 밖에서 뛰는 게 몸이 더 편했고, 심지어는 범인을 잡겠다는 일념 하나로 결혼식 중간에 뛰쳐나와 신부에게 상처를 주고 파혼을 당했다. 하지만 결코 후회하지 않았다. 오히려 범인 잡아서 피해 가족들 다 마음 편해진 걸로 만족했다. 그게 “형사 강도창”이었다. 그런데 요즘 강도창의 마음은 괴롭다. 지난 시즌, 자신이 잡은 이대철이 진범이 아니라는 걸 뒤늦게나마 밝혀냈지만, 사형집행을 막지 못하면서 비롯된 트라우마였다. 그래서 그 후 범인을 잡을 때마다 자신이 잡은 범인이 진범이 맞는지에 대한 의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고, 천직이라고 생각했던 형사도 이젠 “나랑 더럽게 안 맞는다”라며 중년의 질풍노도를 겪고 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런 강도창에게 ‘약’을 처방한 건 피해자 가족들이었다. 내근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