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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개나리학당’ 윤형빈-정경미 & 강재준-이은형, 찐부부라 가능한 솔직X과감 입담에 스튜디오 초토화!


‘개나리학당’ 멤버들이 개그계 대표 잉꼬부부 윤형빈-정경미 부부, 강재준-이은형 부부와 ‘가족 케미’를 폭발시키며 안방극장을 원 없이 웃게 만들었다.

 

지난 25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개나리학당’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5%, 분당 최고 시청률은 4.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형빈-정경미, 강재준-이은형이 함께한 ‘개그 부부 특집’이 펼쳐져 더욱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선사했다.


먼저 김다현이 ‘부부 특집’을 기념해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부르며 윤형빈-정경미, 강재준-이은형을 맞이했다. ‘개나리학당’을 대표하는 ‘트롯 요정’ 임서원은 정경미가 자신을 ‘국민 요정’이라 소개하자 “어떤 요정이냐”고 물었고, 정경미가 “난 화내는 걸 좋아한다”고 하자 “불의 요정이구나”라는 센스 있는 답변을 전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이어 개나리들은 두 커플에게 “마지막 뽀뽀는 언제였는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강재준-이은형 커플은 “9년 정도 된 것 같다”는 답변을, 윤형빈-정경미 역시 “우린 9년은 아니고 5년?”이라는 충격적인 답변으로 모두를 입.틀,막하게 했다.

 

1교시 ‘무.쓰.물’ 첫 번째 문제는 정동원이 목에 입고 나온 티셔츠의 정체를 맞히는 것으로, 이은형은 자기 팀 멤버들에게 자이언티, 마세라티 등 황당 답변을 내뱉으라 부추기는 일명 ‘개그라이팅’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류영채가 정동원이 입고 있는 빨간색 티셔츠의 이름을 단박에 2002년 월드컵 기념티라고 맞힌 뒤, 임서원 또한 안정환의 골 세리머니 이름을 바로 맞히자 붐 선생님은 크게 당황하며 “안정환이 낀 반지는 몇 K일까요”라는 무리수 문제를 투척,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했다.

 

두 사진을 비교해 틀린 곳 여섯 군데를 맞히는 ‘틀린 그림 찾기’ 시간, 멤버들은 전원 동공을 무한 확장시키며 달려들었고, 급기야 “한 문제 더 맞히면 안돼요?”라며 방송 최초 ‘문제 앙코르’를 외쳤다. 이어 흑백 뉴스 속 우량아 아이들이 선물을 받는 문제를 푼 김태연은 “우리도 그 시대 있었다면 상을 다 받았겠네요?”라고 말했고, 이은형은 무려 4.8kg로 태어났다는 고백으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교시 ‘개나리 상담소’가 오픈되자 이은형은 “부부싸움 후 행복하게 화해하는 방법”을 물었고, 개나리들이 싸우는 예를 보여 달라고 하자 치킨을 시켰을 때 상황을 리얼하게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임지민은 “화해할 때 악수를 하고 ‘그랬구나’를 해보라”고 했고, 김유하는 “뽀뽀를 하면 되는데”라는 돌직구 조언을 날린 터. 이에 두 사람은 9년 만의 뽀뽀가 무색할 만큼, 격하고 진한 뽀뽀를 완성해 환호를 터지게 했다.

 

그리고 윤형빈-정경미 부부에게 역시 “뽀뽀해”라는 연호가 쏟아졌고 두 사람은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뽀뽀를 하라고”라며 살짝 당황하더니 안경까지 벗고 박력 넘치게 뽀뽀를 해 탄성을 쏟게 했다. 이어 윤형빈이 “아내랑 뭘 하고 놀아야 재밌을까요”를 묻자 임지민은 “아이들이 잠을 자면 커피 마시면서 고민을 얘기하고 뽀뽀도 해주고”라는 솔루션을 내렸고, 강재준은 두 사람이 또 다시 뽀뽀를 하자 “10년 치 뽀뽀 다했네”라는 반응으로 폭소를 안겼다.

 

그리고 상자 속 든 물건을 맞히는 새 코너 ‘알쏭달쏭 박스’ 문제를 위해 김유하와 임지민이 나섰고, 박스 속 물건을 먼저 본 멤버들은 각양각색 오버 액션을 펼쳤다. 두 사람 모두 공포에 질린 가운데 임지민이 젤리를 맞혔고, 이어 나선 김태연은 아기 맹수답게 겁 없이 덥석 손을 넣고 물에 불린 미역을 한 방에 맞혀 깜짝 놀라게 했다. 세 번째 주자 정경미와 안율은 멤버들이 여기저기서 비명을 내지르자 겁을 잔뜩 먹었고, 급기야 서로의 손을 잡고 비명을 질러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또한 멤버 전원이 동시에 점프를 해 사진을 찍어야 하는 ‘점프 게임’이 계속됐다. 강재준-이은형 팀은 첫 시도 만에 성공한 듯 보였지만 안율의 오른쪽 발이 미처 날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첫 번째 실패를 한 윤형빈-정경미는 혼신의 힘을 다해 뛰었지만 또 다시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강재준은 안율을 안고 도전, 완벽한 한 컷을 완성하며 박수를 받았다. 치열한 경기 끝 두 팀은 무승부를 이뤘고, 이은형은 “텐션이 너무 좋았다”며 “이런 딸,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부터 노력 하겠다”는 찐부부라 가능한 애드리브로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정동원이 신곡 ‘아지랑이꽃’으로 감성장인다운 고퀄리티 무대를 전해 또 한 번의 음원 올킬을 예감케 했다.

 

시청자들은 “부부 커플이라 그런지 어느 때보다 호흡이 착착 맞는다!” “새로운 게임들 추억 자극하고 너무 재밌다!” “네 사람이 개나리들 귀여워하는게 눈에 보이더라” “오늘 개그맨 부부들과 개나리들 덕에 원 없이 웃었어요!” “정동원 신곡 너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TV CHOSUN ‘개나리학당’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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