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3.7℃
  • -강릉 4.0℃
  • 맑음서울 -3.5℃
  • 맑음대전 0.5℃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4.8℃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5.9℃
  • -고창 2.5℃
  • 구름많음제주 8.8℃
  • 맑음강화 -3.2℃
  • -보은 -0.1℃
  • -금산 1.2℃
  • -강진군 4.4℃
  • -경주시 3.8℃
  • -거제 4.3℃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티빙 '해피니스' ‘감염’ 박형식 운명은? ‘습격’ 이준혁 → ‘충격’ 이주승의 정체까지

URL복사

 

‘해피니스’가 생존을 위한 최종 라운드의 막을 연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티빙 오리지널 ‘해피니스(Happiness)’(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해피니스’) 측은 7일, 매회 레전드를 완성한 배우들의 활약상이 담긴 미공개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감염병 사태가 길어질수록 101동 주민들의 갈등도 극에 달했다. 생존에 위협을 느낀 사람들은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했고, 이기적 생존 본능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마저 저버리게 했다. 이웃의 죽음을 마주하고도 애도보다 안위가 먼저인 현실은 감염병보다 잔혹했다. 점점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주민들. 이제 101동은 감염병을 초월한 또 다른 위기에 직면했다. 의문의 살인마가 등장한 것. 인간성을 상실해가는 사람들 틈에서 윤새봄(한효주 분)과 정이현(박형식 분)은 마지막까지 공공선을 지켜낼 수 있을까. 무엇보다 감염 사실을 숨기고 윤새봄을 아파트 밖으로 내보내려는 정이현의 선택은 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그 마지막 생존 라운드에 이목이 집중된다.

 

‘해피니스’는 초유의 감염병 사태로 일상이 무너지기 시작한 사람들의 변화를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팬데믹 상황과 맞물린 이야기는 현재 진행형의 공포를 불러일으켰고, 딜레마에 빠진 이들의 변화를 통해 ‘저 상황에서 나라면?!’이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던졌다. ‘광인병’이라는 자극적 요소보다, 이로 인해 변해가는 ‘사람’의 심리에 집중한 ‘해피니스’는 뉴노멀 도시 스릴러의 진가를 제대로 선보였다. 이를 극대화한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을 비롯한 ‘믿보배’ 군단의 활약은 완성도에 방점을 찍었다. 휘몰아치는 위기 속에서 격변하는 인물들의 감정에 온전히 빠져들게 만든 배우들의 열연에 호평이 쏟아지는 이유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은 결말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먼저 사소한 감정선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대사를 맞춰보는 한효주, 박형식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효주와 박형식은 봉쇄 속 혼란스러운 아파트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다. 위기 앞에 물러섬이 없고, 이기심을 드러내는 사람들 사이에서 마지막까지 직진하는 두 사람의 활약은 사이다 그 자체. 여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은 두 사람의 내일을 기대케 하며 응원을 불러모았다. 과연 서로의 마음을 깨닫고 일상의 행복을 함께 누릴 수 있을지, 두 사람이 꼭 되찾아야 할 ‘해피니스’를 응원하게 한다.

 

극의 중요한 한 축을 탄탄하게 완성한 조우진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감염병 사태를 해결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한태석은 자신의 목적을 쉽게 다른 인물에게 드러내지 않는다. 최악을 막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도 망설이지 않는 한태석. 한 단어로 정의 내리기 어려운 인물을 완벽하게 빚어낸 조우진의 저력이 빛났다. 진의를 궁금케 하며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한 조우진. 촬영이 쉬는 시간 날 선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미소를 지어 보인 그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치료제 개발을 위한 한태석의 마지막 선택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이 밖에도 위기 속에서 변화하는 인물의 심리를 세밀하게 포착, 감염병 이면의 민낯을 가감 없이 보여준 배우들의 열연은 남은 회차에서도 계속될 전망이다.

 

윤새봄과 정이현의 사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감염병이 아닌 또 다른 생존 위협에 처한 101동 사람들은 또 어떻게 변화할까. ‘해피니스’ 제작진은 “감염병 사태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변수가 생긴다. 윤새봄과 정이현, 그리고 한태석은 무사히 살아남아 일상의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반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피니스’ 15회는 오는 10일(금) 밤 10시 4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TV조선 ‘골프왕2’ 멤버들의 2022년 새해 운세가 공개된다!…막내 민호 연애운은?
‘골프왕2’에 다시 보고 싶었던 역대 출연자와 골프 기대주로 이뤄진 ‘명배우 4인방’ 최정윤-명세빈-류진-오대환이 출격해 화끈한 새해 첫 방송의 포문을 연다. TV CHOSUN ‘골프왕2’은 ‘환상의 사령탑 콤비’ 김국진-김미현과 허재-장민호-양세형-민호가 매회 초특급 게스트들과 짜릿한 골프 대결을 펼치며 신선한 재미를 안기는 신개념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3일(오늘) 방송되는 ‘골프왕2’ 12회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PGA투어 우승자 최경주의 제자 최정윤, ‘내숭 골프’의 신기원을 연 명세빈, 아들에게는 타이거우즈 급의 골퍼인 류진, 출연 당시 골프 룰조차 잘 몰랐던 골린이 오대환이 총출동해 새해맞이 역대급 대결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골프왕’에 첫 출연한 최정윤은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드는 사연들을 공개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최정윤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골프를 시작해서 구력이 무려 32년 차라고 전하자, 허재는 “어마어마한데”라며 은근히 신경을 곤두세웠고, 김미현 감독은 “이 정도면 나랑 비슷한데?”라며 놀라워했다. 특히 최정윤은 중학교 시절 골프 프로를 준비했던 적이 있었다며 당시 골프 스승이 대한민국 최초 PGA 투어 우승자이자 코리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SK 최태원 회장 “도전정신으로 미래를 앞서가는 새로운 시간의 프론티어가 되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31일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2022년 신년 인사에서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 위기 등이 중첩된 경영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도전정신으로 충만한 '프런티어(개척자)'가 되자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신년 인사에서 먼저 어려운 코로나19 여건 속에서도 한 해 SK의 파이낸셜 스토리, 거버넌스 스토리, 글로벌 스토리를 만들어 준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최 회장은 이어 SK의 주요 사업이 글로벌 패권 경쟁의 한복판에 서 있는 현실을 언급한 뒤 '지정학적 갈등이 경제적 발전을 이렇게 위협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며 '과거 경험에 안주하지 말고 전략적 유연성에 기반해 창조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회장은 한층 엄중한 기후 위기의 파고를 넘기 위해 SK가 2030년까지 탄소 2억 톤을 감축한다는 담대한 목표를 세웠음을 상기하면서 'SK는 비즈니스 모델(BM) 혁신을 통해 미래 저탄소 친환경사업을 선도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1년간 대한상의 회장을 맡아 보니 기업이 여전히 국민 눈높이에 닿지 못하고 있음을 깨달았다'며 사회의 지지를 얻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최 회장은 '가장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