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 기자] 11월 26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차승원, 김성규, 김수현, 이명우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감독 이명우/ 제작 초록뱀미디어, 더 스튜디오엠, 골드메달리스트)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김수현)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로 오는 11월 27일(토) 0시(밤 12시)에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