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4.9℃
  • 맑음울산 5.5℃
  • 연무광주 3.5℃
  • 맑음부산 6.9℃
  • 맑음고창 2.0℃
  • 연무제주 8.7℃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플레이리스트 '백수세끼' 백수지만 알차다! 하석진의 백수 라이프 공개

URL복사

 

플레이리스트와 스튜디오N의 공동제작 새 드라마 ‘백수세끼’가 비자발적 백수 하석진의 슬기로운 백수 생활을 공개했다.

 

‘백수세끼’(연출 김준모, 극본 전선영, 제작 플레이리스트, 스튜디오N)는 이별 후에도 밥은 넘어가는 백수 재호(하석진)의 세 끼 이야기다. 네이버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되고 있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플레이리스트와 스튜디오N이 처음으로 합작한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하석진은 공시생 5년 차, 일반 취업 준비 2년 차, 도합 7년의 비자발적 백수 ‘김재호’ 역을 맡았다. 지극히 평범한 재호에게 특별한 점이 있다면, 평균 이상의 뛰어난 소화능력과 식욕을 가지고 있다는 것. 한때 문학도였던 풍월을 되살려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맛깔진 음식 비유로 주변을 놀래 킬 때도 있지만, 오랜 기간 백수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오늘(22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비자발적 백수 재호의 슬기로운 백수 생활이 담겼다. 모두가 출근하는 시간에 눈을 뜬 그는 비로소 하루의 시작을 알린다. 학자금 대출에, 카드값, 통신비, 월세 등등 줄줄이 빠져나가는 고정 비용을 내려면 알바는 필수이기 때문. 친구 김정현(이상진)이 운영하는 가게에 일손이 부족하면 도와주기도 하고, 배달대행 일을 하기도 한다. 여기에 급전이 필요할 때는 중고거래 앱을 십분 활용한다. 이 모든 것이 오랜 ‘짬바’에서 나온 번뜩이는 생활의 지혜다.

 

회사 면접도 빼놓을 수 없다. 어떻게든 면접관의 눈에 띄기 위해 획기적인 시도도 해봤지만 결과는 언제나 똑같다. 그럼에도 따뜻한 밥 한 끼만 있다면 재호는 금방 털고 일어난다. 어릴 때부터 삼시 세끼는 꼭 챙겨 먹으라는 어머니 말씀에 따라 뭐가 됐든 일단 배는 채우는 것이 습관이 됐다. 그래서인지 면접에 떨어지고, 연인과 이별해도, 배는 고프고 밥은 넘어간다. 그렇게 정체된 것 같지만, 매일매일 조금씩이나마 성장해가는 재호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취준생들에게 큰 위로와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하석진은 매 순간 재호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싱크로율 높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의 열연을 보고 있자면,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듬뿍 느껴진다. 하석진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백수도 식후경! 현실 밥상로그 ‘백수세끼’는 오감 짜릿한 연출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엑스엑스(XX)’ 김준모 감독과 ‘우리 헤어졌어요’로 이 시대 불투명한 청춘의 키워드를 담아낸 전선영 작가가 힘을 합친 작품으로, 2030 세대에게 밥 한 끼의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오는 12월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 젠과 함께하는 '이웃집 찰스' 첫 출근! 바쁜 준비 풍경 (feat. 출근 도우미 젠)
'슈퍼맨이 돌아왔다' 젠이 사유리의 직장에 방문한다. 2022년 1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13회는 ‘기억해 줄 수 있나 혹쉬~’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사유리는 처음으로 젠과 함께 출근한다. 일하랴, 육아하랴 바쁜 워킹맘 사유리의 일상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KBS 1TV ‘이웃집 찰스’ 녹화를 앞둔 사유리는 갑자기 베이비시터 이모님께 일이 생겨 젠을 돌볼 사람을 급하게 찾아야 했다. 그러나 아침 시간 급하게 사람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이에 사유리는 젠과 함께 일단 출근을 하기로 결정했다. 안 그래도 바쁜 출근길에 젠을 위한 물건까지 챙겨야 하는 사유리는 정신없이 준비를 했다고. 이때 젠은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 건지 훌륭한 출근 도우미로서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이제 제법 혼자 걸을 수도 있는 젠이 사유리의 출근 준비를 어떻게 도왔을지 궁금해진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이웃집 찰스’ 스튜디오는 젠이 사유리의 뱃속에서 9개월이나 함께했던 곳. 실제로는 처음 스튜디오를 방문한 젠을 보며 최원정 아나운서와 홍석천도 신기해했다고. 이어 젠은 특별 게스트로 오프닝 녹


영화&공연

더보기
메가박스, 베를린 필하모닉 송년음악회와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실황 중계
영화관 메가박스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과 새해를 맞이하는 ‘2022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중계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은 2019년 8월부터 베를린 필하모닉을 이끌고 있는 상임 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21세기 현의 여제’로 불리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재닌 얀센’과 함께 송년음악회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지 시간으로 12월 31일에 진행되는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은 한국에서 메가박스를 통해 1월 2일 오후 7시에 딜레이 중계된다. 세계 3대 관현악단 베를린 필하모닉의 새해맞이 행사인 갈라 프롬 베를린의 이번 프로그램은 비엔나 풍의 선곡으로 흥겹고도 우아한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특히, 주목받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재닌 얀센’이 막스부르흐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함스부르크 제국 시절 궁정음악의 정수를 느끼게 할 예정이다. 이어서,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리는 <2022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2009년과 2014년 신년음악회의 지휘자였던 ‘다니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