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6.1℃
  • 구름많음강릉 30.5℃
  • 흐림서울 25.9℃
  • 흐림대전 28.3℃
  • 구름조금대구 31.6℃
  • 맑음울산 26.6℃
  • 맑음광주 29.8℃
  • 맑음부산 23.2℃
  • 구름많음고창 25.8℃
  • 맑음제주 23.9℃
  • 구름많음강화 21.1℃
  • 구름많음보은 27.3℃
  • 구름많음금산 27.5℃
  • 구름조금강진군 29.5℃
  • 구름조금경주시 32.9℃
  • 맑음거제 25.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E채널‘노는언니2’ 해피핼러윈, 전력 질주&촬영 거부&탈의 선언…못 말리는 언니들의 폭발적 승부욕!

URL복사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가 고주파 환호로 가을밤을 물들인 ‘해피 핼러윈’ 특집으로 오싹, 짜릿, 통쾌함의 삼위일체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9회에서는 박세리-한유미-정유인-서효원-신수지-오연지-김성연-윤현지가 처음 같이하는 핼러윈을 맞아 8인 8색 코스프레부터 기묘한 게임까지 맹활약을 펼치며, 안방극장에 웃음 바이러스를 퍼트렸다.

 

먼저 밤중에 한국 민속촌에서 만난 언니들은 함께 맞는 첫 핼러윈을 기념해 특별한 코스프레에 나섰다. 특히 요즘 가장 핫한 ‘오징어 게임’의 영희로 변신한 한유미는눈썹까지 없애는 과감한 메이크업을 한 채 “움직이면 다 죽는 거야”라며 캐릭터에 동화됐고, 박세리는 찰떡같은 흑마술사 메이크업으로 의외의 회춘을 경험했다. 또한 정유인은 근수저 구미호로, 서효원은 드라큘라로, 신수지는 해골로, 오연지는 처키로, 김성연과 윤현지는 각각 K-좀비와 저승사자로 역대급 쇼킹 비주얼을 선보였다.

 

언니들은 왠지 으스스한 분위기에도 “귀신들이 맞을 준비가 됐나?”라는 경고를 투척하며 ‘메밀묵 레이스’에 나섰다. 그리고 도깨비를 피해 메밀묵 3접시를 몰래 먹어야 했던 언니들은 날렵한 스피드와 교란작전으로 도깨비들과 추격전을 벌였다. 신수지는 유연한 몸을 이용해 요리조리 숨으며, 메밀묵 2개를 찾는 쾌거를 거뒀고, 정유인과 김성연은 빠르게 뛰기 위해 구미호 꼬리와 좀비 바지를 벗어 버렸다. 여기에 승부욕에 불탄 채 “따라 오지마”라고 촬영을 거부하기까지 했던 박세리는 전력질주 끝에 주저앉아 “나 못가!”라며 체력이 방전된 행동을 보여 웃음을 안겼고, 결국 마지막 메밀묵은 영희 눈썹 레이더를 장착한 한유미가 찾아냈다.

 

자리를 옮긴 언니들은 과거 시험날 뒤주에 갇혀 억울하게 죽었다는 ‘과거 귀신’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도전 노니벨’을 꾸몄다. 첫 번째 문제였던 ‘동물이 들어가는 속담’이라는 문제에서는 윤현지와 한유미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를 똑같이 써 통과에 실패했고, 두 번째 ‘떡 종류를 적으시오’라는 문제에서는 박세리가 “난 제주도 갈 거다”라는 센스있는 힌트를 던지자, 한유미가 “전 그럼 강원도로 갈까요?”라며 받아치며 티키타카 케미를 발산했지만 통과하지 못했다. 다음 ‘ㄴㄴ 초성 단어’ 문제와 한자 쓰기 문제까지 실패했던 언니들은 5번째 ‘우리나라 산’ 문제에서 환상의 텔레파시로 미션을 통과했다.

 

다음 장소에 도착한 언니들은 잘 차려진 진수성찬 앞에 앉아 식사하며 자신이 겪은 담력 훈련과 괴담을 얘기했다. 김성연은 중학교 때 캄캄한 밤에 폐쇄된 기차역에 있다가 오는 담력 훈련을, 서효원은 무덤에 선생님이 공을 숨겨놓으면 찾아가는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때 박세리는 ‘세리 언니 표 담력 훈련’으로 유명한 ‘공동묘지 훈련’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문이야”라고 털어놔 충격을 자아냈다. 그리고 윤현지가 귀신이 목격된 자리에 들어온 수상한 러닝머신 얘기로 오싹한 분위기를 형성한 순간 언니들 앞에 관아 지박령 귀신이 튀어나왔던 터. 귀신은 자신은 예전에 봉희라고 불렸던, 골프를 잘하는 인물이었는데 견제 세력의 음모로 옥사에 갇혀 죽음을 맞이했다며 자신의 억울함을 풀게 할 4개의 단서’를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언니들은 둘씩 나눠 증거 찾기에 돌입했고, 옥사로 향한 서효원과 윤현지는 살벌한 귀신 인형들 사이 갑자기 움직인 지박령에 놀랐지만, 금세 옷소매에 숨긴 숟가락을 획득해 1등으로 탈출했고, 오연지와 동행한 박세리는 미니 골프 미션에 돌입했다. 울퉁불퉁한 흙바닥에 그립감도 좋지 않은 미니 골프였지만 박세리는 본캐를 소환하며 월드클래스 급 홀인원을 선보여 피 묻은 골프공 획득에 성공했다.

 

그런가 하면 김성연은 정유인과 서낭당으로 가면서 “진짜 두 번 돌려 버린다”라고 유도 기술 제압을 예고하며 나뭇잎을 획득했지만, 뒤늦게 떨어진 가발을 보고 기겁한 채 “하지 마세요. 진짜”라고 울먹거려 ‘노는언니2’ 대표 겁쟁이임을 인증했다. 마지막으로 한유미와 신수지는 촉감으로 열쇠를 찾아야 하는 비밀의 상자를 두고 소스라쳤지만 이내 인형 뽑기급 뒤지기로 열쇠를 획득, 마지막 증거인 편지까지 찾으면서, 모든 단서의 정답을 찾았다. 더욱이 그렇게 한을 푼 봉희의 달인 지박령의 후예는 골프 레전드 박세리가 됐다는 결말이 드러나며 해피 핼로윈을 마무리했다.

 

시청자들은 “역시 세리 언니는 명불허전! 미니 골프에도 클래스가 달라요!”, “전력 질주에 촬영 거부까지! 언니들의 승부욕은 정말 알아줍니다!”, “유미 언니의 영희 분장은 최고였다! 콧물 유미까지! 보는 내내 빵 터졌어요!”, “언니들과 핼로윈 분위기 만끽했어요!”, “화요일엔 역시 ‘노는언니2’’”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풀버전 다시보기(VOD)는 WAVVE (웨이브)에서 독점으로 볼 수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 E채널 유튜브를 통해서도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노는언니2’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클리닝 업' “이건 일생일대의 기회야.” 기회를 엿보는 맹수, ‘맹수자’ 役으로 독보적 존재감 발산!
JTBC ‘클리닝 업’ 김재화가 표리부동의 표본 ‘맹수자’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의 귀재의 진가를 드러낸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김재화가 JTBC 새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연출 윤성식, 극본 최경미,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SLL)의 베스티드 투자증권 미화원 ‘맹수자’를 통해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카멜레온 같은 캐릭터 소화력을 가진 그녀가 “한 작품 안에서도 다양한 상황에 따라 다이내믹하게 변화하는 수자”를 만났기 때문. 안방극장을 날아다닐 자유로운 연기 변주가 벌써부터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한다. 대본을 처음 읽는 순간, 김재화도 ‘맹수자’의 매력을 단번에 알아봤다. “태생적으로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필요에 따라 사회적인 인물로 변할 수 있는 인물이다. 때문에 필요, 불필요에 따라 생계형 친화력을 발동 시키기도 하고, 앞뒤의 표정을 자유자재로 바꾼다”는 것. 그런 수자가 몰래 내부자 거래 정보를 모으는 ‘싹쓸이단’으로 합류하니, 그 재능을 마음껏 펼칠 일생일대의 기회가 아닐 수 없다. “배우로서 이렇게 다른 면을 연기하게 된 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김재화 본인 역시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일생일대


영화&공연

더보기
넷플릭스 자회사, 국내 영화제작 시설에 1억달러 투자
넷플릭스 자회사가 국내에 6년간 1억달러 규모의 영화제작 시설 투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넷플릭스의 자회사인 스캔라인 VFX 코리아와 이 같은 내용의 투자 신고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투자신고식에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과 스테판 트로얀스키 자회사 대표, 유정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등이 참석했다. 투자자인 넷플릭스 자회사는 특수 시각효과 제작 등을 담당하고 있다. 워너 브라더스, 마블 스튜디오, 디시 코믹스 등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에 영화제작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가상현실 연출기술을 활용한 아시아 최초의 특수효과 영화제작 시설 투자로 한국이 ICT에 기반한 콘텐츠 제작의 아시아 허브로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대되고 있다. 투자 결정에는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 제작능력 및 인력, 일본,호주 등 아태 시장에의 접근성, 정부의 외투 지원제도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산업부와 KOTRA는 한국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지원제도를 바탕으로 넷플릭스 자회사의 한국 투자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설득해왔다.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산업은 국가 브랜드 가치 경쟁력을 좌우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