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7.3℃
  • 맑음강릉 23.5℃
  • 박무서울 18.4℃
  • 맑음대전 19.7℃
  • 구름많음대구 19.0℃
  • 구름많음울산 19.8℃
  • 박무광주 18.6℃
  • 구름많음부산 20.5℃
  • 맑음고창 19.5℃
  • 맑음제주 23.3℃
  • 흐림강화 18.9℃
  • 맑음보은 17.6℃
  • 맑음금산 15.9℃
  • 구름많음강진군 20.9℃
  • 구름많음경주시 19.7℃
  • 구름많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영상

[스타 영상] 케이시, '나 그댈위해 시 한편 쓰겠어' 타이틀곡 무대 (4th EP앨범 '옛이야기' 쇼케이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8일(목)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케이시의 네 번째 EP앨범 '옛이야기'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는 서정적인 어쿠스틱 선율과 케이시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가요계 히트 메이커 조영수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영상 - 넥스타엔터테인먼트]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연예&스타

더보기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배우들의 생생 목격담!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모습에 소름 쭈뼛!
11월 15일 개봉을 앞둔 블룸하우스의 신작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배우들이 <해피 데스데이>의 가면 '베이비’, <메간>의 AI 로봇 ‘메간’의 뒤를 이어 마스코트 호러의 진수를 보여줄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프레디와 친구들’을 마주한 생생한 목격담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를 서게 된 ‘마이크’가 피자가게 마스코트들의 기괴한 실체를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호러테이닝 무비. 먼저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 알바를 시작하게 되어 ‘프레디와 친구들’의 수상한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마이크’ 역의 조쉬 허처슨은 “애니메트로닉스들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이 정말 대단했다”고 전하며 영화 속 ‘프레디와 친구들’의 리얼리티를 기대하게 했다. 또한 그는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 ‘마이크’는 이들에게서 공포감을 느껴야 했는데 노력할 필요도 없이 실제로도 이들은 정말 무서웠다. 배우로서 이들과 함께 연기한 것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라며 존재만으로도 오싹한 분위기를 뿜어내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