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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키마이라' 박해수X수현X이희준, 예측 불허! 숨 막히는 심리전! 극한의 몰입감!


OCN 새 토일 드라마 ‘키마이라’의 1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30일(토) 첫 방송을 앞둔 ‘키마이라’가 오늘(20일) 35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폭발 미스터리의 서막을 알리는 1화 예고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이버tv: https://tv.naver.com/v/23058053)


OCN 토일 드라마 '키마이라'는 강력계 형사 재환(박해수 분), 프로파일러 유진(수현 분), 외과의사 중엽(이희준 분)이 각자 다른 목적으로 35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폭발 살인사건, 일명 ‘키마이라’의 진실을 쫓는 내용을 담은 연쇄폭발 추적 스릴러다.


오늘 공개된 1화 예고 영상은 박해수와 수현이 엄청난 굉음과 함께 폭발한 차량을 조사하는 가운데 35년 전 일어난 연쇄폭발 살인사건과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담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날카로운 눈빛으로 진실을 추적하는 박해수와 폭발물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공조하는 수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이희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벽에 키마이라 그림이 그려진 공간에 갇힌 채 굳은 표정으로 “수사관님, 이미 늦은 것 같아요”라며 체념한 듯한 박해수와 얼른 나오라고 다급하게 소리 지르는 수현의 긴박한 목소리가 긴장감을 자아내며 1화부터 펼쳐질 폭풍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드라마 ‘키마이라’는 예고편만으로도 잠시도 방심할 수 없는 쫄깃한 긴장감과 극한의 몰입감을 선사하는가 하면 숨 막히는 심리전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폭발 살인사건의 서막을 알리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와 풍성한 볼거리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키마이라’는 오는 30일(토) 밤 10시 30분 OCN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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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홉스&쇼> <데드풀 2>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연출을 맡고 라이언 고슬링과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은 액션 블록버스터 <스턴트맨>이 2024년 2월 28일 개봉을 확정하고 1차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긴장된 분위기 속 ‘조디’(에밀리 블런트)가 “액션!”을 외치자 360도 뒤집히는 카 체이싱 액션을 단번에 성공해 내는 ‘콜트’(라이언 고슬링)의 놀라운 활약으로 시선을 끈다. 스턴트맨 ‘콜트’와 영화감독 ‘조디’는 한때 연인이었으나 ‘콜트’의 잠수로 이별한 사이. 하지만 ‘콜트’는 ‘조디’와 재결합하고 싶었고 그녀가 감독하는 영화 촬영 현장으로 복귀하지만,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며 위협받는 상황에 처한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 ‘콜트’는 그동안 스턴트맨으로 일하며 갈고닦은 능력을 총동원해 육탄전부터 총알이 난무하는 아수라장의 추격전까지 짜릿한 액션들을 선보인다. 달리는 차에 매달려 도로를 질주하고, 몸에 불을 붙인 채 폭발 현장 한가운데로 뛰어드는가 하면, 허공을 나는 헬기에 몸을 내던지는 장면들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다이내믹한 액션들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