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7℃
  • 흐림강릉 26.1℃
  • 서울 23.7℃
  • 흐림대전 22.7℃
  • 흐림대구 27.9℃
  • 구름많음울산 27.7℃
  • 맑음광주 27.3℃
  • 구름조금부산 28.8℃
  • 구름조금고창 28.4℃
  • 맑음제주 31.4℃
  • 흐림강화 22.5℃
  • 구름많음보은 22.0℃
  • 흐림금산 23.0℃
  • 맑음강진군 28.2℃
  • 구름많음경주시 29.3℃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영상

[스타 영상] ITZY(있지), LOCO 대박날거라고 믿지!! (SBS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근길)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28일(화) 오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파워FM ‘최화정 파워타임’ 출연과 토요일 '김영철의 파워FM' 녹화를 위해 있지(ITZY)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가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연예&스타

더보기
MBC ‘연인’ 안은진X이다인 피칠갑 포착, 참혹한 전쟁의 아픔
‘연인’ 안은진과 이다인이 피투성이가 됐다. 그녀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MBC 금토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 천수진/극본 황진영)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드라마다. 8월 5일 방송된 2회에서 병자호란 발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8월 11일 방송된 3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전쟁의 참혹함이 드러나며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선사했다. 평화롭던 능군리 고을 유생들은 대의와 명분을 외치며 의병으로 나섰다. 하지만 현실은 상상했던 것과 너무도 달랐다. 어마어마한 청군의 공격에 의병들은 무참히 죽어나갔다. 의병들은 임금을 지키기는커녕 임금이 몸을 피한 남한산성에도 닿지 못했다. 이에 병자호란의 병화가 백성들에게 닿는 순간 얼마나 가슴 아픈 상황들이 펼쳐질지 시청자들은 불안함과 안타까움으로 지켜보게 됐다. 이런 가운데 8월 12일 ‘연인’ 제작진이 4회 방송을 앞두고 능군리 곱게 자란 애기씨 유길채(안은진 분)와 경은애(이다인 분)의 처절한 순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유길채와 경은애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얼굴과 손에 붉은 피를 뒤집어쓴 채 서로를 끌어안고 있다. 경은애가 하염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