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20일(월) 오전,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진행되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서 엑스포 성공기원을 위한 스페셜 콘서트가 열려 미스터트롯 장민호가 축하공연을 마치고 퇴근하고 있다.
한편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천 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산삼·항노화 산업의 이해와 우수성을 알리는 산삼주제관 등 전시관 10곳이 운영된다. 지난 9월 10일 개막한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함양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10월 1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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