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31.8℃
  • 구름많음강릉 34.3℃
  • 구름조금서울 32.8℃
  • 구름많음대전 33.8℃
  • 구름조금대구 34.8℃
  • 맑음울산 31.8℃
  • 구름많음광주 30.2℃
  • 맑음부산 31.5℃
  • 구름조금고창 32.2℃
  • 구름조금제주 31.0℃
  • 구름조금강화 30.7℃
  • 구름조금보은 33.2℃
  • 구름많음금산 32.3℃
  • 맑음강진군 33.4℃
  • 맑음경주시 34.4℃
  • 맑음거제 32.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X김혜리, 싱글맘들의 솔직한 대화 '시청자 공감 불렀다'

URL복사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슈퍼 싱글맘' 사유리와 김혜리의 다짐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8월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92회는 '금메달보다 찬란한 지금'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그중 슈퍼 사유리와 그의 집에 놀러 온 배우 김혜리는 진솔한 싱글맘들의 대화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우 김혜리는 현재 제주도에서 딸 예은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평소 '슈돌'을 보며 비슷한 환경의 사유리와 젠을 응원하던 김혜리가 이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제주도에서 날아왔다. 사유리와 젠을 만난 김혜리는 제주도의 특산품을 전해주는가 하면, 배우의 재능을 십분 살려 젠과 놀아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사유리와 김혜리의 진솔한 대화가 시청자들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혼자 아이를 키우는 만큼, 아버지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두 배 이상의 노력을 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먼저 김혜리는 세 살부터 혼자 키운 딸 예은이가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가족 행사를 가질 때, 더욱 힘내서 놀아주다가 며칠씩 앓기까지 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아버지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일부러 더욱 열심히 놀아주다 몸에 탈이 난 것이다. 이 같은 엄마의 노력 덕분인지 예은이는 너무 씩씩하게 잘 컸다고. 이날 김혜리는 영상통화로 딸 예은이를 최초로 공개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 역시 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는 "지금까지 40년을 나를 위해 살아왔다면, 앞으로 남은 인생이 40년은 젠을 위해 살고 싶다. 젠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죽어도 좋을 만큼 아이를 지켜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토록 강해 보이는 사유리의 고백에도 김혜리는 "그래도 힘들지"라며 그를 위로했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말로 공감을 나눈 두 엄마. 앞으로 더욱 힘든 일을 겪어도, 아이가 있기에 언제든 이겨낼 두 사람의 용기와 의지에 시청자들도 응원을 보내게 되는 시간이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SBS '홍천기' 안효섭X김유정, 판타지 로맨스 서로를 향한 애틋한 손길 ‘첫 티저부터 기대 폭발’
‘홍천기’ 안효섭, 김유정의 운명적 사랑의 대서사시가 시작된다. 8월 30일 첫 방송을 확정한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연출 장태유/극본 하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태유)가 첫 티저를 공개하며 폭발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 분)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 분)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해를 품은 달’,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자 정은궐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홍천기’는 안효섭, 김유정 등 대세 청춘 스타들의 만남으로 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하이에나’, ‘별에서 온 그대’, ‘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에서 감각적 연출을 선보인 장태유 감독까지 가세해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홍천기’ 1차 티저는 극중 안효섭, 김유정이 펼칠 운명적 사랑의 대서사시를 담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을 덮칠 심상치 않은 사건이 암시되고, 폭풍 같은 스토리가 예고돼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영상 URL: https://www.youtube.com/watch?v=bYIwqq2coEo) 티저 영상은 두 사람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중소벤처기업부, 위기 소상공인에 1조 특례보증, 1인당 최대 2000만원 대출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과 신용이 하락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조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한다. 그동안 집합금지,영업제한 등 행정명령을 이행한 특별업종에 대한 피해지원 프로그램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반업종에는 지원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2차 추경을 통해 지원 예산을 확보하고 금융기관 협약 등을 거쳐 이번 특례보증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매출 감소로 '버팀목자금플러스'를 지급받은 일반업종의 중,저신용(신용평점 839점, 옛 4등급 이하) 소상공인이다. 다만, 특별피해업종(집합금지,영업제한,경영위기업종) 요건으로 버팀목자금플러스를 지급받은 소상공인은 제외한다. 이들 소상공인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를 통해 5년 동안(1년 거치 4년 상환) 1인당 최대 2000만원을 빌릴 수 있다. 기존에 대출금 연체 이력이 있어도 보증심사일 기준 연체 사실이 해소된 경우에는 보증 지원이 가능하도록 특례를 적용한다. 또 대상자는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연 2.3% 수준의 낮은 대출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지역신보에 납부하는 보증수수료 0.8%는 1년차에는 면제하고 2∼5년차에는 0.2%포인트 감면해 0.6%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