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3℃
  • 흐림강릉 12.2℃
  • 서울 10.4℃
  • 구름조금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8.3℃
  • 구름많음울산 9.4℃
  • 구름많음광주 11.7℃
  • 흐림부산 13.6℃
  • 흐림고창 8.4℃
  • 구름조금제주 12.9℃
  • 흐림강화 9.8℃
  • 흐림보은 7.1℃
  • 흐림금산 7.9℃
  • 구름많음강진군 8.9℃
  • 구름많음경주시 6.9℃
  • 구름많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KBS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황천길 정체 알고. 아연실색 웨딩드레스 자태 포착!

URL복사

 

“광란의 광남이 결혼식 현장!”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와 윤주상-전혜빈-고원희 등 광자매 가족들이 얼어붙어 버린 ‘풍전등화 결혼식장’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6일(일)에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제작 초록뱀 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 2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부 26.5% 2부 30.4%를 기록하며 또 다시 30%를 돌파했다. 더욱이 지난 5일(토), 6일(일) 동안 방송된 전 채널, 전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10주 연속으로 ‘주말극 최강자’의 확고부동한 위용을 각인시켰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광남(홍은희)이 황천길(서도진)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에 결국 프러포즈를 받아들인 가운데, 황천길이 사기꾼이었음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광남은 황천길이 데려간 어마어마한 규모의 펜트하우스를 보고 나서 결혼에 대한 결심을 굳혔고, 가족들에게 인사까지 시켰던 상황. 하지만 황천길은 이광남 엄마 오맹자의 상간남 아내 고우정(지성원)과 짜고 일부러 이광남에게 접근했고, 배변호(최대철)가 황천길과 고우정의 밀회를 발견, 추격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12일(오늘) 방송될 25회에서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결혼식을 기다리던 홍은희와 이를 지켜보던 광자매 가족들이 경악에 휩싸인 현장이 포착돼 궁금증을 드높이고 있다. 극중 화려한 결혼식장 한가운데서 이광남이 아연실색한 표정을 짓고 있는 장면. 신부대기실에서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던 이광남은 한돌세(이병준)가 뛰어 들어와 말을 전하자 충격에 뛰쳐나가고, 결혼식이 진행될 식장 한가운데 선 채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는 그대로 굳어버린다. 이내 달려온 이철수(윤주상)를 비롯해 이광식(전혜빈)과 이광태(고원희), 이모 오봉자(이보희)와 오탱자(김혜선) 등 모두가 입을 벌리고 멈춰 서있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과연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광자매 군단은 홍은희의 ‘불안감 엄습 결혼식’ 장면 촬영을 준비하며 돈독하고 친밀한 팀워크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신부대기실에 앉아있는 홍은희와 너도나도 인증샷을 찍으며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기념으로 남겼던 것. 또한 광자매 군단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다 같이 인증샷을 촬영하며 화기애애함을 폭발시켰다. 특히 함박웃음을 짓던 시간이 지나고 촬영이 시작되자 홍은희-윤주상-전혜빈-고원희-이보희 등 배우들은 각 캐릭터와 극중 상황에 깊게 몰입, 충격과 경악이 교차하는, 생생한 감정선을 고스란히 표현해 현장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제작진은 “서도진이 사기꾼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홍은희가 결혼식을 진행하게 되면서 상상을 뛰어넘는 사태가 발발하게 될 것”이라며 “과연 이광남이 황천길의 실체를 알게 됐을지, 인생 최대 크나큰 위기에 봉착한 이광남의 결혼식 현장이 담길 12일(오늘)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25회는 12일(오늘)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풍류대장' 최저점 저승사자 온다! ‘국악 전공’ 박칼린, 특별 심사위원 출격
음악 감독 박칼린이 ‘풍류대장’의 특별 심사위원에 나선다. 오는 19일(화) 방송되는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4회는 국악계 고수들이 한데 모여 우리 소리의 멋과 맛을 알렸던 1라운드를 마치고 더 치열해진 2라운드를 시작한다. 2라운드는 국악 작곡을 전공하고 인간문화재인 고(故) 박동진 명창의 제자이기도 한 박칼린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함께 한다. 박칼린은 국악 퍼포먼스 공연 ‘썬앤문’을 연출,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에 일가견이 있는 심사위원이다. 박칼린은 국악에 대한 전문성과 냉철한 심사로 ‘심사위원계 저승사자’ 면모를 뽐낸다. 그는 “무섭다”는 참가자들이 속출할 정도로 경연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 특히 박칼린은 참가자들에게 연달아 최저점을 주며 ‘풍류대장’의 ‘최저점 저승사자’가 된다는 후문이다. 지난 20년간 국악의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고 지켜보고 있었다는 박칼린이 어떤 심사를 할지 기대를 모은다. ‘풍류대장’ 2라운드는 1라운드와 확 달라진 경연 방식으로 심박수를 한껏 끌어올린다. 심사위원의 올크로스를 받은 20팀 중 10팀이 1라운드 톱10이 되는 가운데, 톱10은 엄청난 혜택이 주어진다. 더 강력해진 경연방식과 혜택으로 반전의


영화&공연

더보기
[스타 영화픽] 홍상수 감독과 이혜영 배우가 만난 최고의 영화, '당신 얼굴 앞에서'
영화 <당신얼굴 앞에서>는 누군가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이다. 다만 그녀에게는 우리가 맞딱뜨리고 싶지 않은 변수가 있을 뿐이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표현을 위해 이혜영 배우가 홍상수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춘 작품이며, 배우 조윤희, 권해효, 김새벽 등이 함께 출연했다. <당신얼굴 앞에서>는 올해 제74회 칸영화제 칸 프리미어(Cannes Premiere) 부문을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제78회 비엔나국제영화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뉴욕영화제, 제40회 벤쿠버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 연이은 초청 소식을 알리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는 아침에 일어나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며 시작되고, 다음날 아침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며 마감된다. 오랜만에 자신을 찾은 언니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정취를 느끼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 함께 자랐지만 아직도 서로를 잘 몰랐던 이야기를 나누고 자매간의 사소한 투닥임이 이어진다. 마치 영화에 참여하기 위해 온 듯했지만, 영화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니었다는 것을 관객에게 알려준다. 다시 오지 않는 오늘 하루, 그 하루를 집중하며 살아가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