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3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배우 고민시-이상이-금새록-이도현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을 배경으로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로 오늘(3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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